
“휴대전화 암 유발” 케네디 장관 지론 뒷받침 연구 시작
미 보건복지부가 휴대전화가 암 등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기존 지침을 홈페이지에서 조용히 삭제하고 암을 유발한다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장관의 평소 지론을 뒷받침하는 연구를 시작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케네디와 일부 지지자들이 오래전부터 …
- 2026-01-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미 보건복지부가 휴대전화가 암 등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기존 지침을 홈페이지에서 조용히 삭제하고 암을 유발한다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장관의 평소 지론을 뒷받침하는 연구를 시작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케네디와 일부 지지자들이 오래전부터 …

관세청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해외직구 난방·온열 제품과 동계 스포츠용품 등 제품 약 41만 점과 소비자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식품류 9만 정을 적발했다. 화장품, 충전기, 신발 등 총 7만 4830점의 위조 상품도 적발했다.16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1일부터 약 6주…
![[속보]정부 “통합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 준하는 지위 부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69648.1.jpg)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역대 최장인 이틀 동안 파업을 한 가운데 서울시가 교통마비를 막기 위해 20억원 넘는 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시내버스 파업 첫째 날인 지난 13일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를 위해 지하철을 하루 172회 증회 운행했다. 혼잡 시간 …

과학적으로 검증된 단일 생활 습관 중, 건강 전반에 가장 광범위하고 일관된 효과를 보이는 것이 운동이다.운동은 ‘저속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근육 유지, 염증 억제, 미토콘드리아 기능 강화, 인슐린 감수성 향상, 뇌 가소성(뇌가 자극에 따라 구조적·기능적으로 변화하는 능력) 등…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6일 오후 ‘ 제2차 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경청한다.고교교육 발전자문위원회는 학생·학부모·교사 및 고교교육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돼 있고, 고교학점제 현안 점검 및 정책 제안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은 15일 창원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이하 창원 파산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창원 파산센터는 2009년 서울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수원, 울산, 인천, 의정부에 이어 전국에서 열번째로 문을 열었다.이번 개소는 창원시 등 …

경찰청이 현직 경찰관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연수 휴직’ 제도를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수사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직원들의 로스쿨 진학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현행 국가공무원법상 연수 휴…

서울 강남구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에서 큰 불이 났다. 짙은 안개 탓에 시야가 나빠 소방헬기가 투입되지 못해 진화에 난항이 예상된다.소방 당국은 16일 오전 5시경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빈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인근 산으로 불길이 확산할 우려…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 측에 2022년 지방선거 전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6시간 넘게 2차 경찰 조사를 받았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김 시의원을 특정범죄가중법상 뇌물,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64664.3.png)
스텐 냄비에 생긴 지워지지 않는 무지갯빛 얼룩, 정체는 '미네랄'이었습니다. 식약처가 인체에 무해하다고 확인한 이 얼룩은 식초와 구연산 등 산성 성분만 있으면 5분 만에 완벽히 제거됩니다. 주방과 욕실 스텐 제품을 새것처럼 관리하는 비결을 공개합니다.

올해부터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아이돌봄서비스가 기준 중위소득 250%로 확대된다. 관련 예산은 지난해보다 26% 늘어난 5978억원이 편성됐다.성평등가족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개편안’을 안내했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정부가 인증한 아이돌보미가 12세…

서울 강남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소방당국에 따르면 16일 오전 5시께 “빈집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5시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다.이때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화재를 모…
한미 양국의 동시다발 구두 개입에도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대로 올라서는 등 되돌림 현상이 나타나자 외환 당국은 신규 외환 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최지영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의 펀더멘털에 비해 …

경찰이 ‘1억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20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의혹이 불거진 지 22일 만에 핵심 인물인 강 의원의 조사가 이뤄지는 것. 앞서 김경 서울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 의원이 있는 자리에서 …

“극한 재난 상황에서 다른 생각할 겨를 없이 몸이 먼저 반응해 움직였습니다. 혼자라면 어려웠겠지만 믿고 의지하는 팀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구조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제14회 ‘영예로운 제복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강병모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울진해양경찰서 경장(34…

“제복 입은 영웅들의 헌신은 국민의 일상을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이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사진)는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4회 영예로운 제복상’ 시상식에 보낸 축전에서 수상자들의 헌신과…

정부가 확정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을 취소해 달라며 환경단체가 낸 소송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환경단체가 문제 삼은 환경영향평가 등에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승인 자체가 위법하다고 볼 순 없다고 판단했다. 최근 여권 내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전…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국내 민간 사업장 가운데 사실상 최초로 ‘정년 65세 연장’에 합의하면서 노동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파업 종료로 버스 운행은 정상화했으나 노조가 요구한 만큼 임금이 오른 데다 통상임금 산입 범위 문제도 해소되지 않아 향후 시민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게 됐다. 이…

2026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실시된 15일 오전 부산 수영구 부산울산지방병무청에서 첫 번째 현역입영 대상자가 검사 결과 현역 판정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