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로 전이된 4기 방광암, 곧 완치돼요”[병을 이겨내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02/120527879.1.jpg)
“폐로 전이된 4기 방광암, 곧 완치돼요”[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2017년 가을, 심재흥 씨(46)는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혈뇨는 이틀 후 사라졌다. 인터넷에서 피로 때문에 혈뇨가 발생할 수 있다는 글을 봤다. 당시 심 씨는 영업 분야에서 일하고 있었다. 몸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심했었다. 술과 담배도 많이 했다. 그래서 혈뇨가 …
-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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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로 전이된 4기 방광암, 곧 완치돼요”[병을 이겨내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02/120527879.1.jpg)
2017년 가을, 심재흥 씨(46)는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혈뇨는 이틀 후 사라졌다. 인터넷에서 피로 때문에 혈뇨가 발생할 수 있다는 글을 봤다. 당시 심 씨는 영업 분야에서 일하고 있었다. 몸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심했었다. 술과 담배도 많이 했다. 그래서 혈뇨가 …

한낮 푹푹 찌는 가마솥 폭염의 여운이 덥고 습한 밤으로 이어지면서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열대야’라고 하는데,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도심지와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찾는 해안지역에까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올해 여름은 연일 35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하고 이례적으로 여름철 독감이 유행하는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때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16~22일 독감 증상을 보인 환자 비율…

연일 숨쉬기조차 힘든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찌는 듯한 무더위에는 보관하고 있던 의약품이 변질되거나 녹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유통 중인 대다수 의약품은 상온(15~25℃) 또는 실온(1~30℃)에서 보관하도록 돼 있어 최근 같은 불…

여름철에는 밑창이 얇고 딱딱한 샌들이나 슬리퍼를 즐겨 신다간 자칫 족부 질환에 걸리기 쉽다. 활동량이 늘어나는 휴가철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걸을 때 발생하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분산하지 못해 발에 그만큼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여름철 족부질환으로는 발가락 사…
만성 인력난과 적자에 빠진 지역 공공 의료원을 살리기 위해 국립대병원 의사가 일종의 순회 진료를 하게 하자는 제안이 보건복지부 주최 포럼에서 나왔다.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은 지난달 19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4차 의료보장혁신포럼에서 이 같은 아이디어를 내놨다…
국립대병원 대다수가 환자 진료로 수익을 내지 못해 장례식장 운영 등 가욋벌이로 지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필수의료의 중추인 국립대병원이 본연의 역할인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체계를 손보고 경영 효율화의 길을 내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

선천성 면역결핍증후군을 앓는 6세 A 양은 최근 증상이 악화돼 1개월 넘게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원정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원래 다니던 국립대병원에 소아청소년과(소청과) 전공의가 부족해지면서 입원 치료를 받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A 양의 집은 서울대병원에서 직선거리로 20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