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음료’ 막 마셨는데…“인공감미료, 살 안빠지고 당뇨 위험”
‘제로슈거’ 음료에 흔히 사용되는 인공감미료가 장기적으로 체중조절에 효과가 없고, 당뇨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세계보건기구(WHO) 발표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WHO는 비당류감미료(NSS)에 대한 새 지침을 발표해 몸무게를 조절하거나 비전염성 질병의 위험을 줄이…
-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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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슈거’ 음료에 흔히 사용되는 인공감미료가 장기적으로 체중조절에 효과가 없고, 당뇨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세계보건기구(WHO) 발표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WHO는 비당류감미료(NSS)에 대한 새 지침을 발표해 몸무게를 조절하거나 비전염성 질병의 위험을 줄이…

누구나 늙는다. 선천적 요인이나 후천적 노력에 따른 속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모든 생명체는 생을 영위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노화를 거치게 된다. 지방세포라고 예외는 아니다. 또한 지방세포의 노화 역시 다른 신체 노화와 마찬가지로 외형은 물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

셀트리온은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Ocrevus, 성분명 오크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로 개발 중인 ‘CT-P53’에 대한 글로벌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CT-P53 글로벌 임상 3상은 재발완화형 다발성경화증 …

국내 연구진이 바다 꽃 식물인 ‘방울비짜루’ 추출물에서 비만 억제 효능을 발견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전 해역에서 자생하는 방울비짜루(Asparagus oligoclonos) 추출물에서 비만 억제 효능을 발견해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방울비짜루는 서해안과 …

코로나19 대유행을 거치면서 건강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도심 속 건강축제 ‘2023 서울헬스쇼’(동아일보‧채널A 주최)가 6월 13(화)~15(목)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대대적으로 열린다.국내외 주요 기업과 건강 관련 의료·공공기관은 서울광장에서 최첨단 헬스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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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헬스쇼―도심 속 건강축제’가 6월 13∼1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광장에서는 야외 요가, 크로스핏, 수면 체험, 건강 진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국내외 주요 기업과 건강 관련 의료·공공기관이 최첨단 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고지혈증에 좋은 ‘통곡물 시리얼’[정세연의 음식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6/119304570.8.jpg)
식사로 밥 대신 누룽지나 미숫가루, 현미떡을 먹는 이들이 많다. 이렇게 식사를 하면 소식을 하는 데다 모두 자연식이라 건강에 무조건 좋을 것만 같다. 하지만 누룽지와 현미떡은 혈당지수가 높은 편이다. 미숫가루도 꿀을 타 먹는 경우가 많아서 당뇨 환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필자는 매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