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잘 통하고 달라붙지도 않아… 인견 속옷은 남성 ‘필수 아이템’
남자의 하체는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돼야 한다. 하체 온도가 남성 생식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도지만 정자는 체온보다 2∼3도 낮은 33.5도에서 가장 활동이 왕성해진다. 그래서 답답하고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팬티를 입으면 남성 건강에 문제가 생길…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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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하체는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돼야 한다. 하체 온도가 남성 생식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사람의 평균 체온은 36.5도지만 정자는 체온보다 2∼3도 낮은 33.5도에서 가장 활동이 왕성해진다. 그래서 답답하고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팬티를 입으면 남성 건강에 문제가 생길…

여름 더위가 본격적인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면을 이글이글 달구는 열은 발에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뜨거운 햇살과 후끈한 공기 속에서 무거운 신발은 족쇄처럼 느껴진다. 이럴 때는 발등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과 경쾌한 걸음의 초경량 운동화가 필요하다.‘구름 산책 초경량 운동화’는 더위를 이…

‘국민 사위’ 남재현 원장이 추천하는 ‘알부민 2090’이 소비자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알부민과 특허받은 원료를 배합한 마시는 형태의 영양제로 기존 20㎖에서 30㎖로 용량이 50%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한 병당 무려 3만1040㎎의 고함량 알부민이 포함돼 있어 …

코로나19의 위협이 다소 잦아들었지만 우리의 호흡기는 여전히 고난을 겪고 있다.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독감, 감기, 아데노바이러스 등 각종 호흡기 감염병이 예년보다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집이나 학교를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는 팬데믹 기간 동…

“손목이 시큰거리고 누르면 통증이 심해져요.” 3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손목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시큰거리는 느낌은 물론 손목 통증에 힘이 빠지는 듯한 증상까지 동반돼 검사를 받았고 손목건초염으로 진단 받았다.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손목건초염’으로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사…

국내 연구진이 간암의 주요인 중 하나인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간암 위험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이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전호수·이민종 교수, 세브란스병원 김승업 교수 연구팀은 총 7만 7677명의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환자 자료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나이, 남…

마약 예방·치유 단체 ‘은구’를 이끌고 있는 남경필 대표(전 경기도지사)가 청소년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다이어트약(일명 ‘나비약’)과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의 마약 중독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했다.■ 장남 마약 중독 고백 후 정계 은퇴…“마약…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러닝 열풍이 이어지고 있지만 고온다습한 여름철 자칫 열사병과 심장질환을 부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온열 질환자 중 20대~40대 젊은 환자가 36% 이상(온열질환 감시체계 통계)을 차지했다. 3명 중 1명 이상은 젊은층인 …
![“궤양성 대장염 신약 속속 출시…포기 안 하면 완치도 가능”[병을 이겨내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6/132009869.1.jpg)
황성욱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궤양성 대장염 이기영 씨자가면역질환 일종 난치성 질환주로 30, 40대에 많이 나타나하루 15회 이상 설사-혈변 보고대중교통 못 타고 일상생활 엉망스테로이드 의존, 대장 절제 검토신약 임상시험 참여 후 빨리 호전이기영 씨(50)는 운동을 즐겼다. 1…

요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떠도는 다이어트 방법이 하나 있다. 바로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한, 이른바 ‘혈당 다이어트’다. 식사를 마친 뒤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혈당 스파이크’가 체중 증가의 주범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연속혈당측정기를 이용하며 식단을 바꾸고 있다.하지만 …

하루 중 식사하는 시간이 혈당 조절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아침이나 점심 무렵에 음식을 집중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인슐린 민감도를 높여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최근 독일 포츠담 인간영양연구소(DIfE)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

GC녹십자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목소리를 기부하는 사회공헌캠페인 ‘소리드림’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소리드림(소리DREAM) 캠페인은 독서 취약계층의 문화실조를 해소하기 위해 GC녹십자가 새롭게 추진하는 이색 사회공헌활동이다. 다문화가정, 시각장애아동 등 독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챗GPT가 설계한 맞춤형 피트니스 프로그램으로 46일 만에 11kg을 감량한 미국의 50대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별도의 트레이너 없이 오직 AI의 조언만으로 체중과 체력을 모두 잡은 사례다.14일(현지시간) 미국 건강전문지 ‘맨스 피트니스(Men’s Fitnes…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골다공증 인터내셔널(Osteoporosis International)에 발표한 논문에서, 매일 푸룬 100g을 섭취한 참가자들이 복부 지방의 분포 변화가 억제되는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폐경 후 여성 120명을 두 그룹으로 …

체취는 먹는 음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생선류, 십자화과 채소, 향신료, 붉은 고기는 체취를 유발할 수 있으며, 수분 섭취와 식단 개선으로 냄새 완화가 가능하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서울시가 어린이들의 당류 섭취를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모바일 기반 인식 개선 프로그램 ‘덜 달달 원정대’를 운영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덜 달달 원정대’는 초등학생이 부모 또는 조부모와 함께 90일간 일일 건강 미션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16일부터 시작된다. 미션을 완수…
![[인하대병원 메디스토리]노년기 인지 저하, 치매 아닌 ‘뇌 수막종’일 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5/132006503.4.jpg)
3, 4개월 전부터 말수가 줄고, 행동이 느려지면서 사람과의 소통을 피하던 정인숙(가명·77) 씨. 정 씨 가족들은 이런 증상을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로 여겼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지력이 흐려지고, 일상생활도 점점 어려워지는 것을 지켜본 가족들은 어머니가 치매일지도 모른다…

베트남의 한 30대 남성이 2년간 물 대신 단 음료를 마시고 앉아서 일하다 신장이 수백 개의 결석으로 가득 차는 중증 신부전에 걸렸다. 의료진은 응급 수술을 통해 결석을 제거하고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3, 4개월 전부터 말수가 줄고, 행동이 느려지면서 사람과의 소통을 피하던 정인숙(77·가명) 씨. 정 씨 가족들은 이런 증상을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로 여겼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지력이 흐려지고, 일상생활도 점점 어려워지는 것을 지켜본 가족들은 어머니가 치매일지도 모른다는…

‘심장마비’하면 십중팔구 가슴을 움켜쥐며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장면이 떠오를 것이다. TV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고 또 본 클리셰(상투적인 표현)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심장마비 증상은 이처럼 극적이지 않다. 많은 사람이 심장마비 증상을 오해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험이 크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