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김현우, 음주운전 논란 후 근황 “숨어지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3-04 11:23수정 2021-03-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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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현우가 3년 만에 ‘프렌즈’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2년 전 음주운전 논란 이후 방송을 통해 모습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김현우는 3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논란 이후 사람들에게 연락을 할 수가 없었다”며 “괜히 나 때문에 그들의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 그들 역시 굳이 나와 연락하고 싶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현우는 이어 “내가 한 일이라 어디 가서 말도 못했고 어떻게 해야 반성을 하는 것인지 고민도 많이 했다”며 “슬프고 미안해 계속 숨어서 지냈다”라고 덧붙였다.

김현우는 지난해 여름 가게 폐업이 된 것에 대해 “하기 싫어져서나 돈이 되지 않아서 폐업을 한 것이 아니다”라며 “가게 계약이 끝나면서 그 공간을 떠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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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현우는 2019년 4월 서울 중구 황학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재판에 넘겨져 벌금 10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김현우는 2012년과 2013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는 점이 알려져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겼다.

이에 지난 방송에서 김현우가 출연한다는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음주운전 논란이 있는 김현우의 출연은 옳지 않은 일이라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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