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김동성에 인민정 “제발 일어나, 강해지자”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3-03 14:25수정 2021-03-0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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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최근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회복 중인 가운데 연인 인민정 씨가 그의 쾌유를 빌었다.

인 씨는 2일 인스타그램에 “정신은 없었지만 이를 악물로 시장에 나갔다”라며 “주변 시선이 무서웠지만 꿋꿋하게 일했다”라고 전했다.

인 씨는 이어 “인스타그램 친구 분께서 보육원에 기부를 하고 싶으시다며 판매하는 물품을 사주시는 모습을 보며 인생을 배웠다”라며 “점점 강한 여자가 돼가는 중”이라고 주변 사람들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인 씨는 연인 김동성이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했다. 인 씨는 김동성을 언급하며 “제발 일어나서 내 아르바이트 도와줘야지”라며 “강해지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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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동성은 지난달 27일 경기 용인시 자택에서 의식이 흐릿한 상태로 쓰러졌다. 김동성을 발견한 지인이 119에 신고해 그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 /뉴스1 ⓒ News1

극단적 선택이 의심이 되는 가운데 소방관계자는 “김동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최근 김동성은 인 씨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2018년 전 처와 이혼한 김동성은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갈등을 빚었고 지난해 4월 ‘배드파더스’ 사이트에 신상이 공개됐다.

방송 출연 후, 이 논란이 더 불거졌고 김동성은 방송과 SNS를 통해 양육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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