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SNL’ 작가 콜린 조스트와 부부됐다…세번째 결혼

뉴스1 입력 2020-10-30 09:54수정 2020-10-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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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 News1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연인 콜린 조스트와 약혼한 지 약 1년만에 부부가 됐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번이 세 번째 결혼이다.

2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스칼렛 요한슨과 콜린 조스트는 공식적으로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 주말 직계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의 한 비영리 단체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지키며 결혼식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단체는 “이들의 결혼 소망은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단체를 지원하며 노인들의 변화를 돕는 것”이라며 “행복한 커플을 축하하기 위해 기부를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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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008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했으나 3년 만에 파경에 이르렀다. 이후 2014년 프랑스의 언론인 로랭 도디악과 결혼했으나 2017년 또 다시 이혼했다. 그러다 지난해 5월, 2년간 열애 중이던 콜린 조스트와 약혼식을 올렸다.

콜린 조스트는 스칼렛 요한슨보다 3세 연상으로 지난 2005년부터 미국 NBC 간판 스탠딩 코미디쇼 ‘SNL’의 작가로 일해왔으며, 이를 계기로 연기에 도전해 배우 겸 앵커, 코미디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7년 스칼렛 요한슨이 ‘SNL’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그해 연말 연인 사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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