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86세 아버지, 미팅 프로그램 출연 원해”

뉴시스 입력 2020-08-05 11:39수정 2020-08-0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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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신동엽이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에 출연하고픈 자신의 아버지의 바람을 전했다.

신동엽은 오는 6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하는 ‘사랑의 재개발’ 제6회에서 오프닝 도중 아버지의 미팅 참여 의사를 밝힌 사연을 털어놓는다.

최근 녹화에서 신동엽은 “사실 우리 가족이 나왔다고 하면 어마어마하게 응원하고 커플 탄생하기를 바랄 것”이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아버지가 내가 중년 미팅 프로그램을 하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너는 네 아버지가 혼자인데 왜 말을 안 했냐’며 노발대발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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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재개발’은 중장년층의 사랑을 재개발해주는 3대 3 미팅 프로그램으로 ‘어른판 하트시그널’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아버지의 강력한 미팅 의사에 신동엽은 ”우리 아버지가 86세“라며 ”그래서 프로그램 연령제한이 85세까지라고 했다”고 센스 있게 위기를 모면한 사연을 말했다.이어 “프로그램이 지난해에 생겼으면 아버지도 출연 가능했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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