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세리, 서울살이 시작…“집은 전세”

뉴시스 입력 2020-07-11 10:31수정 2020-07-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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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프 선수 박세리가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서울살이를 시작하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세리는 지난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서울에 얻은 집을 선보였다. 그는 “스케줄이 많아 매번 호텔에서 지냈는데, 호텔 생활은 불편한 점이 많다”며 서울에 집을 구한 이유를 밝혔다.

기안84가 “집을 자가로 구하셨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박세리는 “전세”라고 답했다.


앞서 박세리가 공개한 대전 자택은 화려한 세간살이를 자랑했지만, 서울 집은 단출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TV는 2대인 점에 대해 그는 “한 공간에 TV가 한 대씩은 있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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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는 ‘신개념 다이어트법’도 소개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초코 쿠키를 주문한 택배 상자와 에어 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는 냉동식품이 끊임없이 등장했다.

그는 “이 세상에 맛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라며 ‘먹고 싶은 음식은 먹으면서 살을 빼야 한다’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철학을 공개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나 혼자 산다’의 1부와 2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각각 9.6%, 10.8%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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