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케이투’ 지창욱·윤아, 점 하나씩 찍고 코믹샷…또렷한 이목구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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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9월 24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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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케이투’에 출연하는 배우 지창욱과 소녀시대 윤아가 재미있는 인증샷을 남겼다.

23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저희 드라마 the k2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점 #포청천 #나의재능 #발견 #채팅남 #윤아 #점그려도 #윤아 #나는 #점이 #점점 #커지는듯 #걱정이 #태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창욱과 윤아는 각각 이마와 인중에 점을 찍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23일 첫 방송된 ‘더 케이투’는 시청률 3.225%(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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