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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리아, 터질듯한 볼륨감…어릴 때부터 들은 말이 ‘색기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6 09:44
2015년 10월 26일 09시 44분
입력
2015-10-26 09:44
2015년 10월 26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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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화보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tvN 'SNL 코리아'에서 미녀 앵커로 활약하는 리아가 24일 ‘맥심’ 11월호 화보를 통해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리아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색기가 있다는 말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남자”를 꼽으며 “재밌고 독특한 남자를 볼 때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리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로맨틱하면서도 시크한 콘셉트를 소화해냈다.
리아는 현재 tvN ‘SNL 코리아’의 글로벌 위켄드 코너에서 미녀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과거 ‘스타골든벨’에서 영어 퀴즈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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