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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옆차기, MC몽 ‘내가 그리웠니’ 공개에 “우리는 항상 형을 응원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3 09:19
2014년 11월 3일 09시 19분
입력
2014-11-03 09:13
2014년 11월 3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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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내가 그리웠니’. 사진 = 마이키 SNS
MC몽 ‘내가 그리웠니’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가 MC몽의 컴백을 응원했다.
이단옆차기 멤버 마이키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형이 하지 못했던 음악 이야기. 이젠 마음껏 들려주세요”라며 “우리는 항상 형을 응원합니다”라고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MC몽과 박장근은 벽에 등을 기대고 서서 서로를 마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또 이단옆차기 멤버 박장근도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30분 뒤면 티저 공개. 하루가 더 지나면 음원 공개를 앞두고 왜 이렇게 긴장되고 떨리는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돌이켜보면 아무 일도 없는 듯이 훌쩍 지나가 버린 무심한 5년이라는 시간에 대한 원망도 뒤로하고 이제 조심스레 세상으로 한걸음 걸어나가려고 합니다”라며 “형이 하고 싶었던 수많은 이야기들로 채운 앨범인 만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MC몽은 이날 0시 솔로 정규 6집 ‘미스 미 오어 디스 미(Miss me or Diss me, 부제 그리움)’에 담긴 13트랙 전곡을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MC몽의 정규 음반 발표는 지난 2009년 이후 5년 만이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피처링 진실)는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지니, 몽키3, 벅스뮤직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새 음반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는 MC몽이 노랫말을 쓰고 히트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 홈보이, 매드소울차일드의 진실과 공동 작곡했다.
MC몽 ‘내가 그리웠니’. 사진 = 마이키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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