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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정명재, 10년 만에 KBS 출연 “웃음 전달하고 싶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6 11:18
2014년 6월 16일 11시 18분
입력
2014-06-16 11:05
2014년 6월 16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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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정명재
개그맨 정명재가 10년 만에 KBS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16일 방송에서는 ‘기러기 아빠로 혼자 사는 남자’를 주제로 개그맨 정명재와 이상운이 출연했다.
이날 정명재는 “KBS는 10년 만인 것 같다. 야외 촬영은 좀 했는데 스튜디오에서 이렇게 녹화하는 건 10년 만”이라고 입을 열었다.
MC들은 정명재에게 “그동안 뭐하고 지냈냐”고 물었고 정명재는 “조용히 개인 사업을 했다. 방송도 하고 싶고 웃음을 전달하고 싶은데 환경이 그렇게 안돼서 조용히 숨어있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상운은 “우리끼리도 잘 안 본다. 금전 관계가 있어서 서로 피해다닌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명재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명재, 어렴풋 기억난다” “정명재, 사업을 하셨구나” “정명재,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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