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라미란 “남편 소액대출 회사 근무 한 것은 사실” 쿨녀 등극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5-02 10:05
2014년 5월 2일 10시 05분
입력
2014-05-02 10:03
2014년 5월 2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라미란’
배우 라미란이 남편에 직업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라미란과 김현숙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미란은 "과거엔 연애를 많이 못해봐 남자 보는 눈이 별로 없었다. 그냥 팔자려니 하고 산다. 본인도 이 사실을 안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남편이 대부업에 종사했다는 루머에 대해 "과거 남편이 소액대출하는 회사에 다녔다. 그래서 일수를 찍고 수금하러 다닌 거지 대출업을 한 건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라미란은 "사람들이 ′남편은 무슨 일을 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을 한다고 한다"며 "몸 건강하게 자신 몸으로 하는 건데 창피한건 아니다"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라미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미란, 멋진 언니네”, “라미란, 당당함 닮고 싶다”, “라미란, 솔직해서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채 상병 특검법’ 발의 다음날, 곧바로 ‘탄핵 공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직무 부정평가 70% 취임후 ‘최고’… 긍정 21% ‘최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김윤종]‘연금 특검’ 필요하다는 미래세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