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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이하늬, 글래머러스한 매력… “윤계상 정말 부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9 13:03
2014년 3월 29일 13시 03분
입력
2014-03-29 13:03
2014년 3월 29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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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사남일녀 이하늬’
사남일녀의 이하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사남일녀’의 이하늬는 개그우먼 신보라와 함께 목욕탕을 방문했다.
이날 이하늬는 옷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내며 스트레칭에 나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늬는 화장품을 바른 후 유연함을 뽐내며 스트레칭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신보라는 대조되는 모습으로 뻣뻣함을 보였다.
신보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이하늬)는 괜히 미스코리아가 아니었다. ‘내가 바로 이하늬’라는 포스였다. 목욕탕에 걸어가는 내내 자신감이 넘쳤다. 몸매가 너무 아름다웠다”고 이하늬의 몸매를 칭찬했다.
‘사남일녀 이하늬’를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장난 아니네”, “진정한 미스코리아답네”, “윤계상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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