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비 “난 섹시하고 청순해요”… 솔직 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4 13:54
2014년 3월 14일 13시 54분
입력
2014-03-14 13:45
2014년 3월 14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닷컴DB
배우 이유비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이유비는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청순선생님’으로 분한 이유비에게 “스스로 청순하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유비는 “하루에 한 번 정도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사실 이 얼굴로 배우를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운동을 한 뒤 샤워했을 때는 예쁘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유비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쁘긴 이쁘다”,“솔직하게 말해서 매력있다”, “청순이 6같은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콧대 높은 신차급 중고차… 200가지 검사 끝에 ‘인증’[동아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결혼 왜 안 하니” 잔소리에 흉기로 가족들 위협한 30대 결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코로나 이후 전염병 13가지 급증… 세계가 더 아파졌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