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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아침밥? 오늘은 오빠가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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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09:26
2014년 2월 6일 09시 26분
입력
2014-02-06 09:25
2014년 2월 6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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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배우 이보영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이보영이 출연, 남편 지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보영은 “서로 일할 때는 집밥 먹어야 하니까. 밖에서 계속 먹으면 솔직히 물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아침엔 오빠가 해줬다. 내가 일 나가니까. 소고기 뭇국을 해줬는데 맛있다고 하고 먹었다”고 자랑했다.
‘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결혼하고 싶다”, “이보영 신혼생활 공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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