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2~3단계 예상… 기쁘다”
Array
업데이트
2013-12-18 13:14
2013년 12월 18일 13시 14분
입력
2013-12-18 13:12
2013년 12월 18일 13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가수 장수원이 ‘1대100’ 최후의 1인에 등극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프로그램 ‘1대100’에는 장수원이 출연, 도전자 이성미를 제치고 6단계까지 올라 상금 500만 원을 획득했다.
이날 장수원은 “2~3단계까지 가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운이 좋았다”면서 “기쁘다. 상금을 어떻게 쓸지는 생각 못 했다. 지금부터 고민해보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려 상금 액수가 500만 원? 진짜 부럽다”, “의외로 상식이 풍부한 듯”,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천적’ 못넘은 우상혁… 우정은 국경 넘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잠수교, 길이 800m ‘가장 긴 미술관’으로… 핑크빛 하늘길도 신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피의자 신상 공개’ 사이트, 사적 제재 논란 재점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