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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어린시절, 닉쿤+문메이슨 “귀공자 스타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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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16:13
2013년 4월 5일 16시 13분
입력
2013-04-05 16:10
2013년 4월 5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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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황정민 어린시절’
배우 황정민의 어린시절 우월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유준상, 황정민, 윤제문, 정웅인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출연한 게스트들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은 황정민 어린시절 사진이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하얀 피부와 호리호리한 체격이 시선을 집중시킨 것.
특히 ‘얼짱 아기’ 문메이슨과 2PM 닉쿤을 닮은 이국적인 외모에 출연진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들은 방송 이후 인터넷상에 황정민 어린시절 모습을 캡처한 이미지를 올리며 공유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황정민 어린시절 사진에 대해 “황정민 어린시절 문메이슨이었네”, “황정민 어린시절은 귀공자인데 거칠게 자란 거 같다”, “닉쿤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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