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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헬스장, “잘생겨도 나랑 다를 것 없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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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19:11
2013년 2월 14일 19시 11분
입력
2013-02-14 19:09
2013년 2월 14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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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혁 트위터
‘은혁 헬스장’
슈퍼주니어 은혁이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은혁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밸런타인? 그게 뭐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울한 표정으로 운동 기구에 앉아 있는 은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텅 빈 헬스장에서 혼자 쓸쓸하게 앉아 있는 은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의 헬스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잘생겨도 나랑 다를 것 없네”, “진짜 우울하다”, “오늘은 그냥 목요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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