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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박원상 “‘남영동 1985’ 기억되는 영화 되기 바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5 18:07
2012년 11월 5일 18시 07분
입력
2012-11-05 17:50
2012년 11월 5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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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상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남영동1985’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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