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온주완, 고준희 다가오자 ‘점점 멀어져’
Array
업데이트
2012-02-10 13:39
2012년 2월 10일 13시 39분
입력
2012-02-10 12:17
2012년 2월 10일 12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tvN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 기자간담회가 1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고준희, 온주완, 윤진서(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별자리가 운명을 결정짓는다고 믿으며 살아가는 나미루(윤진서)가 연애 칼럼을 쓰면서 열 두 별자리의 남자와 연애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는 16일 첫방송된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역 노숙인 살해한 30대 남성 체포…“환청 듣고 범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 선고…변호인이 SNS에 올린 ‘ㅆㅂ’의 정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힘내” 말보다 따뜻한 스킨십의 위로가 필요할 때가 있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