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대 “과반수 연애? 사실 아니다”
Array
업데이트
2011-09-22 10:31
2011년 9월 22일 10시 31분
입력
2011-09-22 10:13
2011년 9월 22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걸그룹 소녀시대가 ‘과반수 연애설’을 해명했다.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유리, 서현은 21일 오후 첫 방송된 KBS 파일럿 프로그램 ‘빅 브라더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써니가 SBS ‘강심장’에서 “소녀시대 과반수 이하가 연애 중이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소녀시대는 입을 모아 부인했다.
티파니는 “연애하고 싶어도 상황이 안 된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태연은 “본인이 스트레스 받을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진행자 조영남은 “무늬만 소녀시대지, 실제로는 ‘할매시대’다. 세상을 다 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현 역시 “아직은 연애할 시기가 아닌 것 같다.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가수 활동은 기다려왔고, 꿈꿔 왔던 일이기 때문에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기다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KBS ‘빅 브라더스’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 식당서 전기차 돌진…60대 운전자 이송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아광장/허정]26조 반도체 보조금 정책에서 빠진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 崔 “급여만 분할 대상” 주장에, 법원 “잡스는 연봉 1달러” 반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