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긴급사태 월말까지 연장…스가 “중증 여전히 많아”
일본 정부는 9일 도쿄, 오사카 등 19개 광역자치단체에 발령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 발령 기간을 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는 12일 만료되는 코로나19 방역…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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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9일 도쿄, 오사카 등 19개 광역자치단체에 발령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 발령 기간을 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는 12일 만료되는 코로나19 방역…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9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총리 퇴임에 대해 설명할 방침이다.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후 7시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 기간 연장에 대해 설명할 방침이다. 이달 하순 미국 방문에 대해서…

일본의 유력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고노 다로(河野太郞·58) 행정개혁·규제개혁상이 오는 10일 정식으로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할 전망이라고 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고노 개혁상은 10일 도쿄(東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자민당 총재 선거 입…

일본 사회과 교과서 업체들은 정부 지시에 따라 일제 침략기 피해자에 대한 ‘종군 위안부’와 ‘강제연행’ 등 표현을 삭제하거나 변경한 내용을 담은 교과서를 발행하게 됐다. NHK 등 현지 언론은 9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종군 위안부’와 ‘강제연행’이라는 용어를 삭제 또는 수정해 사회 …
일본 정부가 ‘종군위안부’가 아닌 ‘위안부’라는 표현이 적절하다는 공식 견해를 채택하면서 일본 교과서에서 ‘종군(從軍)’이라는 단어가 사라졌다. 또 일본이 징용 노동자들을 강제로 동원했다는 의미의 ‘강제연행’에서 ‘연행’이란 표현도 없어졌다. 교과서 업체들이 정부의 통일적 견해에 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