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가, 반성없이 “적극적 평화주의” 주장…아베 그대로 답습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 참석한 전몰자 추도식에서 역사에 대한 반성 언급 없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강조했던 ‘적극적 평화주의’를 답습했다. ‘아베 내각 계승’을 내 건 스가 총리 역시 우경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일본 태평양전…
-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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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처음 참석한 전몰자 추도식에서 역사에 대한 반성 언급 없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강조했던 ‘적극적 평화주의’를 답습했다. ‘아베 내각 계승’을 내 건 스가 총리 역시 우경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일본 태평양전…
일본열도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서부에서는 도로와 건물들이 물에 잠겼으며 중부 나가노현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해 3명이 사망했다.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본 열도 최남단의 규슈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록적인 양의 비가 내려 강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발생했다. 15일 오전 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패전 76주년일인 15일 두 번 다시 전쟁의 참화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는 모순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도쿄에서 열린 전국전몰추도식에서 “전쟁이 종식된 이후 일본은 일관…

일본이 15일 태평양전쟁 패전 76주년을 맞은 가운데 도쿄의 야스쿠니 신사가 계속해서 동북아 국가들 간의 긴장을 유발하는 발화점이 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5일자 기사에서 야스쿠니 신사의 역사와 이를 둘러싼 동북아 국가들의 관계 등을 조명했다.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 야스쿠니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15일 태평양전쟁 패전일(종전 기념일)을 맞아 A급 전범 14명을 합사한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방문했다고 닛케이 신문과 NHK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베 전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도쿄도 내에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중의원 신분으로 찾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