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코로나 누적 확진 100만명 돌파…일일 확진자도 역대 최대
도쿄 올림픽 15일째인 6일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자가 또다시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누적 확진자도 100만명을 돌파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 전역에선 1만564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전날 기록한 1만5263명 확…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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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15일째인 6일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자가 또다시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누적 확진자도 100만명을 돌파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 전역에선 1만564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전날 기록한 1만5263명 확…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팀에 패배를 당한 일본이 6일 오후 펼쳐지는 한국과 브라질의 여자배구 준결승전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일본의 한류 전문매체인 ‘와우 코리아’는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배구팀의 활약이 주목된다”면서 한국팀이 브라질과의 준결승에서 승리하면 은메달을 확보하며…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히로시마(廣島) 원자폭탄 전몰자 위령식에 참석해 기념사 낭독 중 “핵무기 없는 세계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부분을 읽지 않고 넘겨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스가 총리는 행사 후 사과했지만 야당 의원들은 “해서는 안 되는 실수를 했다”며 비난하고…
일본 유도 대표팀에서 남매 금메달리스트가 탄생한 데 이어 이번에는 레슬링에서 자매가 나란히 금메달을 따내는 진기록이 나왔다. 6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의 가와이 리사코는 레슬링 여자부 자유형 57㎏급 결승전에서 벨라루스의 이리나 쿠라치키나를 5-0으로 꺾…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도쿄패럴림픽 관중 수용 여부에 대해 개최지인 도쿄(東京)도의 긴급사태 선언과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근거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히로시마(?島)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쿄패럴림픽 …

2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야스쿠니신사에서 양산을 쓴 20대 여성 요시무라 씨를 만났다. 그는 배전(拜殿·참배를 위해 세운 건물) 앞에 서더니 합장한 채 고개를 숙였다. 1분 가까이 묵념한 후 “태평양전쟁 때 돌아가신 증조부에게 인사하러 왔다. 15일에 오면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 …
![[도쿄 이모저모]안산, 11일 광주 KIA-한화전 시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8/06/108402549.1.jpg)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20·광주여대·사진)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안산은 1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맞대결에 앞서 안방 팀 KIA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선다. 시타는 안산의 어머니 구명순 씨가 맡는다. KIA는 2012 런던 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0 도쿄 올림픽에 이어 내년 2월에 열리는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도 무관중으로 열릴 가능성을 열어뒀다. 5일 크리스토프 두비 IOC 올림픽 수석국장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 특히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
![한국은 여자 스포츠가 더 강하다? 올림픽 보면 반은 맞고 반은 틀려[올림픽 데이터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8/06/108402562.1.jpg)
‘한국은 여자 스포츠가 더 강하다.’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상식으로 통하는 말이다. 그러나 여름올림픽 메달 수만 놓고 보면 이 상식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5일까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따낸 메달 19개를 포함해 한국은 역대 여름올림픽 무대에서 총 282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

“특별하게 정한 숫자는 없어요. 그렇지만 6m20대를 뛸 것 같아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장대높이뛰기 황제 대관식을 마친 아르만드 두플란티스(22·스웨덴·사진)에게 ‘꿈의 숫자’를 묻자 이렇게 답했다. 일반적으로 높이뛰기에서 꿈의 숫자는 자신의 키에 50cm를 더한 숫자라고 한…

한국 구원투수가 처음 마운드에 오르기 시작한 6회말 미국 공격. 한국이 1-2로 뒤진 상황에서 선두타자 토드 프레이저가 사이드암 최원준(두산)과 12구 승부 끝에 볼넷을 얻어 1루를 밟자 김경문 감독은 투수를 교체했다. 차우찬(LG), 원태인(삼성), 조상우(키움), 김진욱(롯데)까지…

“여기 기온이 아프리카 케냐보다 10도는 더 높아요. 선수들 사이에서는 ‘얼마나 잘 훈련하느냐’보다 ‘얼마나 체력을 잘 비축하느냐’에 경쟁이 붙었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육상 남자 마라톤을 책임지고 있는 김재룡 수석코치(55·한국전력 마라톤 감독)가 5일 본보와의 전화…

‘드림팀’은 죽지 않았다. 올림픽 무대에서 17년 만의 패배를 맛봤던 미국 농구 대표팀은 1승만 올리면 올림픽 4연패를 달성한다. 미국 농구 대표팀은 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97-78로 호주를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반 42-45로 끌려가던 미국은 3…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첫선을 보인 스케이트보딩이 청소년들의 독무대라도 된 듯하다. ‘가장 젊은 종목’으로 꼽히는 스케이트보딩에서 10대 금메달리스트들이 쏟아졌다. 스케이트보딩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젊은 세대를 올림픽으로 유인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채택했다. 연령 제한도 없다…

역도는 가장 소란스러운 종목 중 하나다. 바벨을 올릴 때면 선수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함성을 내지르며 괴력을 발산한다. 테니스도 선수 괴성을 듣는 재미가 남다르다. 마리야 샤라포바의 돌고래 괴성, 라파엘 나달의 신음소리 등 공을 칠 때 자신의 리듬과 파워를 유지하기 위해 소리를 내며 힘…
도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일본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000명을 넘었다.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 전문가들은 올림픽 폐막 후에는 하루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도쿄도는 5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5042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