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코로나 급증속 크루즈선서 확진자 ‘되살아난 악몽’
일본의 한 호화 유람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승객이 발생해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일본의 최대 해운업체인 닛폰 유센의 자회사 NYK크루즈 측은 30일(현지시간) “유람선 ‘아스카 2’(Asuka II)에서 승객 1명이 코로나19…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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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호화 유람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승객이 발생해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일본의 최대 해운업체인 닛폰 유센의 자회사 NYK크루즈 측은 30일(현지시간) “유람선 ‘아스카 2’(Asuka II)에서 승객 1명이 코로나19…

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가 크게 기승을 부리는 오사카부와 도쿄도, 효고현, 교토부 4개 도부현에 긴급사태 선언을 재발동한 가운데 신규환자가 3일 만에 4000명대로 다소 줄었고 추가 사망자도 전날 절반 수준인 30명대로 감소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

한국과 미국, 일본의 합참의장이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우려를 표명하고 3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합참이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미일 양국은 북핵 위협에 맞서 확장억제 공약과 대북제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반면 한국은 한반도 평화 안정에 방점을 찍어 미묘한 견해차를 보인 게…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장이 대회가 무관중으로 열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하시모토 회장은 30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관중을 허용할 수 없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며 “올림픽이 성공적이라고 할 유일한 방법은 선수들과 일본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길…
오는 7월 개막하는 일본 도쿄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관중없이 여는 가능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은 이날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림픽은 안전할 것”이라며 이 …

일본에서 일부 지역에 코로나19 세 번째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됐으나, 대형연휴 첫날 주요 번화가의 인파가 전년 대비 최대 3.3배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자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은 도코모인사이트마케팅의 위치정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날 오후 3시 기준 전국의 주요…
7월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이 일본의 지역 의료 체계에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가토 가쓰노부 일본 관방장관이 30일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가토 장관은 이날 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간호사 등 의료 인력의 올림픽 현장 파견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

일본 집권 자민당의 각 파벌이 6월까지 정치자금 파티를 잇따라 열 예정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 속 선거를 앞두고 ‘필사적’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에 따르면 자민당 주요 7개 파벌 가운데 가장 먼저 정치자금 파티를 연 곳은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일본 내 수송이 시작돼 첫번째 물량이 30일 오전 간사이공항에 도착했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항공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모더나 백신을 실은 항공기는 전날 벨기에 공항을 출발해 이날 오전 9시를 조…
![[단독]“日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철회돼야… 스가, 黨에 양해도 구하지 않고 결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30/106687640.1.jpg)
“한국과 중국의 우려를 이해한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은 철회돼야 한다.” 일본 집권 자민당의 야마모토 다쿠(山本拓·69) 중의원 의원은 27일 도쿄 중의원회관에서 가진 본보와 인터뷰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가 각의(국무회의) 결정도 하지 않고, 당의 양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