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벌써 내년 봄여름 향해 워킹

  • 동아일보


6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년 봄여름 파리 패션위크 샤넬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새롭게 공개된 의상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샤넬 패션쇼는 지난해 12월 새롭게 발탁된 디자이너 마티외 블라지의 데뷔 무대로 주목받았다. 블라지는 샤넬이 발탁한 첫 외부 디자이너다.

#파리 패션위크#샤넬 패션쇼#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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