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비거주자 외화 송금 5년간 5.6조…한국은행, 절차 점검해야”
뉴스1
업데이트
2022-09-28 10:41
2022년 9월 28일 10시 41분
입력
2022-09-28 10:40
2022년 9월 28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7월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하는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취재) 2022.7.26/뉴스1
연 1조원에 달하는 한국은행 대외지급수단매매 외화 송금에 대한 선제적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2021년 최근 5년간 대외지급수단매매 신고금액이 49억2000달러에 달했다.
원화로 환산하면 5조6546억원 규모로, 연 1조원이 넘는다.
현행 외국환거래업무취급지침에 따르면 국내에서 해외에 있는 비거주자에게 1만 달러 이상을 송금하려면 한국은행에 ‘대외지급수단매매 신고’ 후 신고필증을 받아야 한다.
신고 시 지급사유서와 납세증명서, 신용정보조회서, 재원증빙서류 등 10여개 서류를 한국은행에 제출해야 한다. 한국은행이 신고필증을 발급하면 시중은행은 믿고 송금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외화 송금 절차에 일부 허점이 있다는 게 홍 의원의 시각이다. 최근 은행권에서 허위 증빙서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외화 송금을 실행했다 문제가 된 사례가 다수 적발됐기 때문이다.
자료: 홍성국 의원실 (한국은행 제출) / news1
앞서 지난 22일 금감원은 국내 은행을 거쳐 해외로 송금된 불분명한 자금 규모가 약 10조1000억원에 달한다는 ‘이상 해외송금’ 중간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다만 현행법상 한국은행은 금융감독원의 검사 대상 기관에 포함되지 않는 만큼, 자체 감사가 대안으로 언급된다. 부적절한 신고 수리 정황이 포착되면 감사원 감사로 확대될 수 있다.
홍 의원은 “(이런 상황은)한국은행도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외국인 또는 비거주자의 국내재산 해외 반출을 다루는 규정인 만큼 더욱 꼼꼼하게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 1조원 이상의 재산이 한국은행 신고 하에 해외로 반출되고 있는 만큼 신고 절차에 미흡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상 외화송금 논란으로 국민적 심려가 큰 상황에서 외환당국인 한국은행이 선제적인 조치에 나서달라”라고 당부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6
하다 하다… 美 여권에도 트럼프 얼굴 넣는다
7
[오늘의 운세/4월 30일]
8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9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10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4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7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8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6
하다 하다… 美 여권에도 트럼프 얼굴 넣는다
7
[오늘의 운세/4월 30일]
8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9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10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4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7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8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대장동 비리’ 3인방 구속기한 만료 석방[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