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육기관 선택 시 “취업·개업까지 고려하세요”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5-20 16:18
2018년 5월 20일 16시 18분
입력
2018-05-20 16:15
2018년 5월 20일 16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공인중개사 시험 열풍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경기에 상관없이 의식주의 기본 요소인 주택 거래에 대한 수요는 끝없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노후까지 현직 근무가 가능한 직업으로 공인중개사를 택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수많은 사람들이 은퇴 후 제2의 직업으로 공인중개사를 선택하는 이유다.
공인중개사 수험생이 급증함에 따라 공인중개사 교육기관도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합격자 최다 배출’ 한국 공식 기록을 인증받은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교육기관을 고르는 것이 고민된다면 합격 이후까지 고려해보라”고 이야기한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치는 사람들의 목표가 비단 시험 합격에 머무르지는 않을 것이다. 시험 합격은 기본. 취업이든 개업이든 이를 활용하여 전문 직종을 갖는 것이 목표일 터.
교육 기관마다 수험생들에게 제공하는 강의 품질도 다르겠지만 교육기관마다 확실한 차이점을 보이는 것은 바로 합격 이후이다.
에듀윌의 경우 수많은 합격생 배출을 기반으로 ‘에듀윌 공인중개사 동문회’를 조직했다. 전국 네트워크로 조직된 에듀윌 공인중개사 동문회는 수시로 모임을 갖고, 취미생활을 공유하면서 부동산업에 대한 정보도 주고받는다.
실제로 선배 공인중개사들은 자신의 사무실에 사람을 충원할 때 에듀윌 인맥 북을 활용해 후배를 채용하기도 하며, 후배가 개업을 할 때 실무적인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인 목덜미는 선정적”…박찬욱 ‘동조자’ 어떻게 달라졌나 [선넘는 콘텐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사기 의혹’ 유재환, 추가 폭로 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지방소멸 대응 지자체에 최고 160억원 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