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비듬치료제 ‘니조랄’ 간 손상 위험…어떤 성분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7-30 13:42
2013년 7월 30일 13시 42분
입력
2013-07-30 11:23
2013년 7월 30일 1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비듬치료제 ‘니조랄’에서 간 손상 위험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의약전문가 및 소비자단체 등에 진균감염증에 케토코나졸 경구제의 사용 중지를 권고했다.
케토코나졸은 피부표면이나 내부의 진균증 등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국내에는 총 26종의 케토코나졸 경구제가 시판되고 있으며 니조랄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번 권고는 유럽 의약품청(EMA)의 케토코나졸 경구제 판매 중지 권고 및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사용 금지 등에 따른 조치다.
EMA는 케토코나졸 경구제에서 간 손상 위험성이 기타 항진균제에 비해 높다고 판단해 유통 중지를 권고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UAE대통령, 韓 주요 총수 9명과 ‘마즐리스’ 방식 경협 대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野, 전세사기법-민주유공자법 단독 처리… 대통령실, 거부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 “민생회복지원금 차등지원도 수용…尹, 만나서 협의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