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28 19:152003년 5월 28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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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이 오른 ‘까르떼 코리아 2003 카드 기술 및 전자지불 보안 관련 전시회’를 찾은 한 여성이 지문과 홍채를 이용한 인체인식 카드 인증 시스템을 시험해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열린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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