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증시 활황에 가상자산 보유액은 1년만에 반토막
국내 투자자의 가상자산 보유금액과 거래대금이 1년여 사이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고팍스)에 계정을 가진 투자자들이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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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투자자의 가상자산 보유금액과 거래대금이 1년여 사이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고팍스)에 계정을 가진 투자자들이 …

기존 실손의료보험보다 보험료가 절반 이상 줄어든 5세대 실손보험이 6일 출시된다. 늘어난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1·2세대 가입자는 5세대로 갈아타면 3년간 보험료를 최대 80% 이상 아낄 수 있다. 하지만 병원에 자주 간다면 기존 실손을 유지하는 게 낫다. 보험료가 싸진다고 5세대로 갈…

금융당국이 외국인 주식 통합계좌의 거래 내역 중 개인정보를 암호화하기로 했다. 실명, 여권번호 등이 노출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외국인 투자자를 고려한 조치다.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외국인 주식 통합계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일부 개정했다. 외국인…

올 들어 5,000과 6,000 선을 연거푸 돌파한 코스피가 ‘칠천피(코스피 7,000)’ 시대를 눈앞에 둔 가운데, 주가가 내려갈 줄 알고 지수 하락에 베팅했던 개인 투자자들은 손실이 커지고 있다. 코스피는 올 들어 2,700포인트 넘게 올랐다. 주가지수 하락 시 2배 수익을 올리는…

국내 투자자의 가상자산 보유금액과 거래대금이 1년여 사이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스테이블코인 보유금액은 2배 이상으로 늘었다. 5일 한국은행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가 받은 용돈을 모아 ‘한 푼’이라도 더 불려주려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은행 예금금리가 2%대에 머물고 있지만, 어린이·청소년 전용 적금 상품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어 실속 있는 선택지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단순히 용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지출 …

지난달 부모들이 자녀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국내 주식은 삼성전자로 파악됐다.5일 KB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 선물하기’를 통해 만 18세 이하 자녀에게 부모들이 가장 많이 선물한 주식은 삼성전자다.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다.주식 선물하기는 보유하고 있는 주식 중 일부를 …

코스피가 7000포인트를 향해 고공행진하는 등 ‘불장’이 이어지자 9세 이하 어린이들의 계좌 개설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5일 대신증권이 연령별 신규 계좌 개설 건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0~9세의 증가율은 지난 1월과 비교했을 때 119.2%로 집계됐다. 연초와 비교했을 때 어린이…

코스피가 연일 불장을 이어가면서 주가가 100만원이 넘는 황제주 또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효성중공업은 1주 당 주가가 420만원까지 치솟으며 개인 투자자들이 쉽사리 넘볼 수 없는 ‘초고가 주식’으로 등극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주가가 100만원을 넘는 …

지난달 시중은행의 요구불예금이 3달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코스피 지수가 전인미답의 7000선을 바라보는 상황에서 주식 투자 등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것으로 풀이된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696조5524…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 속 ‘반도체 랠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률이 SK하이닉스 대비 부진한 모습이다. ‘노조 변수’에 따른 불확실성 우려가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52% 급등했다.…

연초 증시 활황으로 올해 1분기 미성년자 주식 계좌 개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주식투자를 자산 증식이 아니라 미성년자 자녀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코스피 급등’ 1분기, 토스證 …

청와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부분 과세 강화와 함께 대출 규제 방침을 시사했다. 또 전세를 낀 비거주 1주택 매도 시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이달 9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면서 ‘매물 잠김’ 현상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비거주 1주택자…

미국 빅테크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을 위해 경쟁적으로 대규모 투자를 이어 갈 것이라는 전망에 4일 코스피가 5% 넘게 상승하며 칠천피(코스피 7,000)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AI 투자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와 전력, 변압기 등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12% …

중고등학생도 4일부터 정식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금융당국은 청소년들이 암묵적으로 ‘엄카(엄마 카드)’를 빌려 쓰던 관행을 바로잡으려 발급을 허용했다. 일각에서는 자칫 자녀들이 부모의 상환 능력에 기대 무분별하게 소비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7회 연속 동결된 기준금리가 인상 기조로 전환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호황으로 성장률은 예상보다 견조한 반면에, 국제유가 급등과 고환율 영향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발언 이…
![[지표로 보는 경제]5월 5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4/13386110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