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통화스와프 8년 만에 복원… 100억 달러 규모
한국과 일본이 2015년 이후 8년 만에 통화스와프를 재개했다고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1일 밝혔다. 한일 양국 관계가 회복되는 분위기 속에 통화당국 간 협력도 이뤄졌다는 평가다.이날 한국은행과 일본은행은 100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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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 2015년 이후 8년 만에 통화스와프를 재개했다고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1일 밝혔다. 한일 양국 관계가 회복되는 분위기 속에 통화당국 간 협력도 이뤄졌다는 평가다.이날 한국은행과 일본은행은 100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

우리나라가 일본과 100억달러 규모의 통화 스와프를 체결했다. 1일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은은 이날 일본은행과 100억달러의 통화 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한·일 재무장관회의 당시 합의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스와프 자금 요청국…

카카오의 주가가 지난달 3만원대 저점을 찍고 한 달 새 35% 가량 급등해 5만원대로 올라섰다. 개미 투자자들은 오랜 만에 찾아온 주가 반등의 기회를 틈타 빠르게 탈출하고 있는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폭풍 매수에 나서며 저점 공략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외신기자들과 만나 금융당국의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에 대한 취지를 설명했다. 불법 공매도를 방치하면 증권시장 신뢰 저하가 올 수 있는 만큼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1일 외신기자 간담회를 통해 한국 금융시장의 현황과 …
![인플레 둔화에 다우지수 연중 최고점…유가는 급락[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1/122434058.1.jpg)
강력한 랠리를 펼쳤던 11월 뉴욕증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30일(현지시간)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는데요. 다우지수는 1.47% 상승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고요. S&P500은 0.38% 상승, 나스닥지수는 0.23% 하락을 기록했습니다.월간 기준으로 보면 참 좋았던 …

한국은행이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2%에서 2.1%로 낮췄다. 물가 상승률 전망은 올해 3.6%와 내년 2.6%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고금리, 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경제 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은은 30일 발표한 ‘수정 경제 전망’에서 올해 성…
국내 경기의 전반적인 상황을 보여주는 생산·투자·소비 등 3대 지표가 모두 악화됐다. 정부는 국내 경제의 추세적 회복세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하지만, 고금리 장기화에 경기가 위축되고 있다는 우려는 커지고 있다. 30일 통계청의 10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0월 전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
불법 사채업자 A 씨는 20, 30대의 지역 선후배들과 조직을 만든 뒤 조직원들끼리 가명과 대포폰으로 연락하고 3개월마다 사무실을 옮겨 다니면서 불법 사채 조직을 운영했다. 인터넷 대부중개 플랫폼에 여러 개의 허위 업체를 등록하고 금융권 대출이 힘든 주부 등을 상대로 불법 대출에 나선…
KB국민, 하나은행이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지수 하락으로 상품의 손실 가능성이 높아진 점을 고려한 조치다. 이로써 주요 시중은행이 모두 관련 상품을 팔지 않기로 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하나은행은 4…
신한금융지주는 18일 신한금융의 핵심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모바일 앱 ‘신한 슈퍼 솔(SOL)’을 선보인다. 이 앱은 신한금융의 은행·카드·증권·라이프(보험)·저축은행 등 5개 계열사 앱의 핵심 기능을 융합한 통합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대출 또는 투자 금액을 입력하면 신한 계열…
고금리 장기화로 저축은행의 연체율이 6%를 넘어서는 등 중소서민 금융회사의 건전성이 악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상황이 금융시스템 전반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판단하면서도 연체율 관리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30일 금감원은 ‘하반기 은행·중소…
반도체 업황 회복 등에 힘입어 내년 코스피가 2670∼2800 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전망이 나왔다. 3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5개 글로벌 IB들은 내년 말 코스피 목표 지수로 최저 2670에서 최고 2800을 제시했다. 올해 코스피 종가 기준 최고치인…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을 중심으로 고신용자보다 중·저신용자의 대출 부담이 낮은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인터넷전문은행이 금융당국이 제시한 올해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치를 뒤늦게 맞추기 위해 중저신용자 혜택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금융권 전반에 ‘상생금융’을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