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카나치킨, 산불 피해 이재민 ·자원봉사자에 치킨 기부 릴레이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가 경북 산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마련된 각 지역의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치킨을 나눠주는 등 선행을 베풀고 있다. 멕시카나는 지난 27일 경북 지역을 담당하는 본사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 지원 TF’ 를 안동 지역의 이재민…
-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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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가 경북 산불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마련된 각 지역의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치킨을 나눠주는 등 선행을 베풀고 있다. 멕시카나는 지난 27일 경북 지역을 담당하는 본사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 지원 TF’ 를 안동 지역의 이재민…

최근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오피스텔 분양 시장에서도 계약자 유치를 위한 ‘혜택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가 파격적인 분양 조건을 앞세워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울산 최초의 단지형 고급 주거단지를 표방하는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

2월 국내 산업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플러스(+)를 기록해 지난해 12월 이후 두 달 만에 ‘트리플 증가’를 나타냈다.소비가 11개월 만에 최대 증가하는 등 내수 회복 기대에 대한 불씨를 살렸지만 연말·연초 경기 지표가 등락을 거듭하며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다. 31일 통계청이 발…
![공매도 전면재개-美상호관세 발표에 국내외 투자자 촉각[D’s 위클리 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30/131312075.1.jpg)
이번 주 국내외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이벤트를 미리 알아보는 동아일보 경제부의 D’s 위클리 픽입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약 17개월 만에 공매도가 전면 재개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라는 중대 변수가 투자자들을 긴장케 하고 있습니다.금주 주요 이벤트3월 31일(…
다음 달 2일(현지 시간)로 예정된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국내 기업과 정부가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 등 품목별 관세에 이어 비관세 장벽을 고려한 상호관세로 타격을 받을 경우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3…

정부가 지난해 3월 개통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 노선의 민간 사업자에게 손실 보전금 164억 원을 처음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간 사업자와의 협약에 따라 GTX A 노선의 이용객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로 인한 손실을 정부가 물어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용객이 적…

27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메타플랜트) 내부로 들어서자 적막함 속에 위화감이 느껴졌다. 귓전을 때릴 것이라 으레 생각했던 공장의 각종 소음들을 전혀 들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마치 자동차를 전시해놓은 박물관에 온 듯한 착각이 들…
탄핵 정국 장기화, 미국발(發) 관세 압박 등으로 인해 한국 대외신인도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3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시장에서 한국의 5년 만기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0.3636%포인트였다. CDS란 기관과 외국인들이 투자한 국가, 기업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한 후 20년 동안 대미 수출과 국내 생산, 고용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2005년 앨라배마 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현대차그룹이 미국 현지 생산 체제를 구축한 지 올해 20주년이 됐다. 지난해 현대차그…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지난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토스 간편송금 서비스 출시(2015년 2월) 이후 약 10년 만이다. 카카오페이, 핀다, 뱅크샐러드 등 여타 핀테크 업체들도 월·분기별 흑자 전환에 속속 성공함에 따라 올해 핀테크 기업들의 성과가 두드러질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
금융 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 강화 속에 이달 가계대출 증가액이 지난달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에 따른 후폭풍이 아직 수치에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금융 당국은 다음 달 가계부채 추이 상황을 신중히 모니터링하겠다는…

30일 서울 한 공인중개업소에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지정 안내문이 붙어 있다. 24일 토지거래허가구역이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와 용산구로 확대되면서 매수 문의가 끊겨 매물과 거래 모두 줄었다. 이날 기준 4개 구 아파트 매물은 확대 직전보다 13% 줄었다.
공매도 전면 재개와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금융시장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국내 증시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제기됐다. 28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3.22% 내린 2,557.98에 마감했다. 4주…
5년여 만에 한자리에 모인 한일중 3국 경제통상장관들이 경제·통상 분야에서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무토 요지(武藤容治) 일본 경제산업상, 왕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장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3차 한일중 경제통상장…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에서 모든 상품 결제가 중단됐다. 신용카드사와 전자결제대행(PG)사가 서비스를 중단하고 철수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발란은 입점 판매자들에게 24일 지급하기로 했던 판매대금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제2의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가 명품 유통…
서울의 고가 아파트와 저가 아파트 간 가격 격차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똘똘한 한 채’ 수요가 지난달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풀린 강남권으로 몰리면서 고가 아파트값 상승세가 더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반면 저가 아파트값은 3개월째 내림세다. 30일 KB부동산의 ‘월간 주택시장 …

LG전자의 가전제품 접근성 개선 커뮤니티 ‘볼드 무브(Bold Move)’ 회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LG전자 베스트샵 서울양평220점에서 전시된 가전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 장애인 가전제품 사용 접근성 개선을 위해 특허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음 달 28일까지 관련 …
조건부 정기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라는 내용의 지난해 12월 대법원 판결이 기업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조건부 상여금이 있는 17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통상임금 판결 100일, 기업 영향 및 대응 긴급 실태조사’ 결과를 3…
경기 성남시 분당, 고양시 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서 온라인 투표로 주민 동의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일일이 서면 동의서를 받기 위해 들인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 재건축 사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규제 샌드박스 특례를 적용해 1기 신도시 정비사업에…

“오늘 일정이 어떻게 되지?” 삼성전자 비스포크AI 냉장고 앞에서 이렇게 말하자 앞에 달린 32인치 스크린에 주요 미팅 스케줄과 오늘 해야 할 과제들이 주르륵 떴다. 이전 같으면 “OOO의 일정 알려 줘”라는 식으로 누구인지 특정을 해야 인공지능(AI)이 맞춰서 명령을 수행했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