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일자리 줄였다” 공식 인정…2만명 감원한 오라클
오라클이 연례 보고서에서 AI 도입이 인력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고 공식 언급했다. 1년 새 직원 2만1000명을 감원한 가운데 AI 투자 확대와 구조조정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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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연례 보고서에서 AI 도입이 인력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고 공식 언급했다. 1년 새 직원 2만1000명을 감원한 가운데 AI 투자 확대와 구조조정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청년들의 진로 구체화와 실질적인 취·창업 성공을 지원하는 전문 성장 프로그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주더큰내일센터는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탐나는인재’ 13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청년들이 희망 분야에서 전문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취업과 창업 트랙을 분리해 운영하는…
서울시가 청년의 취업과 주거, 소상공인 영업활동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규제 6건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22일 규제철폐안 186∼191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말부터 시민과 기업이 일상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규제철폐 100일’과 ‘규제…

안정적인 일자리로 여겨지는 상용직 취업자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이 사상 처음으로 청년층(15∼29세)을 추월했다. 인구 구조 고령화도 이유이지만, 기업의 경력직 선호 현상과 제조업 불황이 맞물려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 문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령층에서는 최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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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근로소득세 감면 비율이나 기간을 지역별로 차등화해 비수도권 근로자에게 더 큰 혜택을 주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16일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5극 3특 현장 방문 기자간담회에서 “지방 주도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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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구로구청 5층 강당에서 열린 ‘2026 구로구 중장년 채용박람회’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을 받기 위해 안내판 앞에 길게 늘어서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소·중견기업 20개사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취업준비생 조휘람 씨(28)는 정보기술(IT)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대학을 졸업한 뒤 1년간 따로 관련 교육을 받고 구직에 나섰다. 대학 졸업이 늦어진 데다 취업 준비 기간도 길어지고 있지만, 첫 직장만큼은 신중하게 고르겠다는 생각이다. 조 씨는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취업하더라도 1…

지난달 고용 안정성이 높은 상용 근로자 수가 26년 5개월 만에 감소했다. 제조업 고용 부진이 길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기업이 늘어나며 20, 30대 상용직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15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임금 근로자 중 상용 근로자는 167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