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 코로나 사태 후 첫 흑자…2023년 영업익 491억원
CGV가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한국영화가 지난해 극심한 부진을 겪으면서도 1000만 영화 2편을 만들어내는 등 재작년보다 나은 성과를 냈고,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던 중국 시장이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적자를 벗어나는 데 성공한 게 영향을 줬다.…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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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한국영화가 지난해 극심한 부진을 겪으면서도 1000만 영화 2편을 만들어내는 등 재작년보다 나은 성과를 냈고,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던 중국 시장이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면서 적자를 벗어나는 데 성공한 게 영향을 줬다.…

메리 배라(Mary Barra)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지난 6일 저녁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LG화학이 첫 번째 선물을 받았다. 실제로 7일 오후 LG화학 본사가 있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LG트윈타워 지하주차장에 메리 배라 회장이 공항에서 탑승했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주차돼 있었…

올해 반도체, 자동차 등 국내 10대 제조업 분야에서 연간 110조 원 규모의 설비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규모다. 정부는 제조업 20대 핵심 투자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프로젝트마다 과장급 공무원을 담당관으로 지정해 투자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고를 거듭했던 하림그룹의 HMM 매각이 결국 불발되며 향후 채권단이 새 인수자 찾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러나 마땅한 인수 후보를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 한국해양공사 등 매각 측이 인수 우선협상자 대상자인 하림그…
LG에너지솔루션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5조6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총 8000억 원 모집에 5조61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1200억 원 모집에 1조3400억 원, 3년물 3600억 원 모집에 2조5450…

LG화학이 미국 제네럴모터스(GM)와 2035년까지 양극재를 공급하는 25조 원 규모의 장기 계약을 맺었다.LG화학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GM과 양극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GM에 2035년까지 양극재 50만 t 이상을 공급한다. LG화학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자영업자들과 함께 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 행사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각종 SNS에는 이 사장이 지난 3일 제주신라호텔에서 진행된 ‘맛있는 제주 만들기’(이하 맛제주) 프로젝트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영상이 올라와 이목을 끌었다.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6일 해외 현장 경영을 위해 출국한 가운데, 이번 출장에서 어떤 신사업들을 구체화 할 지 주목된다. 사법리스크 부담을 던 만큼 이 회장이 적극 나서서 대형 인수합병(M&A) 같은 투자 행보를 추진할 수 있다는 관측도 들린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

국내 주요 대기업 직원들은 올해에도 설 연휴(9~12일)를 전후로 최대 7일간 휴가를 즐길 수 있지만, 직장인 전체로 보면 7일 휴가는 일부에 그칠 조짐이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설 명절에 덧붙여 추가 휴무를 쓸 수 있도록 장려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자율 출…

돌봄 서비스 플랫폼 케어네이션을 운영하는 에이치엠씨네트웍스(대표 김견원·서대건)가 삼성벤처투자와 하나벤처스로부터 각각 세 번째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고 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총 50억 원이다. 이로써 에이치엠씨네트웍스는 누적 투자 유치 금액 305억 원을 달성했다. 2013년…
에코프로에 이어 에코프로비엠이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용등급이 A급인 에코프로비엠은 1.5년물과 2년물, 3년물로 1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

메리 배라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찾았다. 배라 CEO는 국내 자동차 전장 및 배터리 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배라 CEO의 방한으로 GM 한국사업장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배라 회장은 전날 한…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의 여성 사외이사 인원이 처음으로 100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외이사 중 여성은 4명 중 1명 수준으로 비중이 늘었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가 7일 공개한 ‘2023년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신용등급이 A급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수천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2년물과 3년물로 1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있다.대…

국내 주요 대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 활동이 제자리 걸음을 걷고 있다. 7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들 중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357개 기업의 ESG위원회 설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운영률이 48.5%(173개)에 그쳤다. 전년 4…
![[data&]‘드라마 명가’ 거듭난 STUDIO X+U,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경험 혁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07/123422064.1.jpg)
LG유플러스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는 지난해 12월 공개한 미드폼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흥행에 힘입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 미드폼 드라마 ‘하이쿠키’에 이은 STUDIO X+U의 두 번째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는 종료가 불가능한 의…

정부가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61)과 구본상 LIG 회장(54),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85)과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75) 등 경제인과 전직 고위 공직자, 정치인 등이 포함된 설 특별사면을 발표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네 번째로 단행된 특사다. 정부는 6일 윤석열 대통령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6일 아랍에미리트(UAE)로 출국하며 글로벌 경영 행보를 재개했다. 전날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지 하루 만이다. 이 회장은 중동 국가를 둘러본 뒤 곧바로 말레이시아로 향해 동남…

최근 5년간 해외로 유출된 산업기술이 1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건 중 한 건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국가핵심기술이었다. 정부는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과도한 기업 자율성 침해”라는 반대의 목소리도 나와 국회 통과에 난항이 예상된다. …

6일 인천 현대제철 공장에서 유해 물질인 불산과 질산 찌꺼기를 청소하던 근로자 7명이 질식해 그중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다. 사고 당시 근로자들은 방독면이 아닌 산업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는 현대제철과 하청업체에 모두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