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클린턴, ICE 미국인 사살에 연이어 비판 성명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미국 시민을 또다시 총격 사살하자, 전직 대통령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공개적으로 규탄하고 나섰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과 낸 공동 성명에서 “알렉스 프레티 살해는 가슴 아픈…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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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미국 시민을 또다시 총격 사살하자, 전직 대통령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공개적으로 규탄하고 나섰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과 낸 공동 성명에서 “알렉스 프레티 살해는 가슴 아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국경차르’인 톰 호먼을 이민세관단속국(ICE) 등의 총격 사건으로 미국 내 ‘화약고’가 된 미네소타주로 보내기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밤 톰 호먼(Tom Homan)을 미…

미국 남부·중부·동부를 강타한 대규모 눈폭풍으로 여러 명이 숨지고 항공편과 전력망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 눈폭풍으로 이날 이른 시간까지 수천 편의 항공편 운항이 멈췄고, 미국 남서부 텍사스에서 북동부 메인주에 이르기까지 80만 …

양안 문제로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자국민을 대상으로 중국 설 명절인 춘제 연휴 기간에 일본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중국 외교부는 26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일본 사회 전반에서 치안이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지고 중국인을…

보수 정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총기 소지’를 이유로 시민권자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 사살을 정당화하면서, 총기 소지의 자유 보장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전통적 지지층이 동요하고 있다.그레고리 보비노 연방국경순찰대(USBP) 대장은 25일(현지 시간) CNN 인터뷰에서 프레티가…

캐나다 총리로서 8년 만에 최근 중국을 방문한 마크 카니 총리가 “중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다고 25일 캐나다 CBC방송이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경제 협력 및 관계 개선에 나선 캐나다를 겨냥해 “캐나다산 상품에 100% 관세를 부…

2001년 일본 도쿄의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 씨(1974∼2001)의 25주기를 맞은 26일 오후. 사고가 일어난 신오쿠보역의 신주쿠방면 2호차 3번 승강장 앞을 찾은 이 씨의 모친인 신윤찬 씨(76)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는 “…

미국의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가 대만 타이베이 초고층 빌딩인 ‘타이베이 101’을 맨몸으로 등반했다.

미국 국토안보부(DHS) 산하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의 총격에 사망한 30대 미국인이 제압될 당시 총기를 꺼내 들지 않았으며 제압된 직후 최소 10발의 집중 사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기 위협에 대한 정당한 대응이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입장과 배치되는 대…

일본 법원은 26일 ‘북송’ 사업의 일환으로 북한으로 건너갔다가 탈출한 재일교포 등 4명이 북한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북한 정부가 8800만 엔(약 8억2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일본 공영 NHK, 닛테레뉴스 등에 따르면 도쿄지방재판소(지방법원)…

미국이 이란 정부의 반(反)정부 시위 유혈 진압에 경고를 보내며 중동에 항공모함 등 핵심 전력을 집결시키자, 이란이 즉각적 보복을 다짐하며 항전 의지를 나타냈다.25일 AP통신은 이란 수도 테헤란의 도심 광장 대형 광고판에 미 항공모함이 공격받아 파괴된 그림이 걸렸다고 전했다. 푸른색…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는 아일랜드 파3홀인 17번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리며 두 타를 잃었다. 하지만 우승이라는 결과는 전…

350만 명의 월간 청취자를 홀린 천재 팝 가수 시에나 로즈가 AI 생성 기술로 만든 가상 인물이라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글로벌 음악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실제 가수로 믿고 노래를 소비하던 스트리밍 시장에서, 인간과 알고리즘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함께 떠올랐다.17일(현…

트럼프가 캐나다에 추가로 100% 관세 부과를 위협하는 등 또다시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자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음에도 한국의 코스닥은 7% 이상 급등, 마감했다.26일 한국증시에서 코스닥은 7.09% 급등한 1064.41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닥이 1000을 돌파한 …

미국에서 한국 식품 소비가 일상화되는 흐름 속에서, 국내 반찬 ‘달걀장’이 새로운 집밥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삶은 달걀을 간장 양념에 담가 숙성하는 이 반찬은 현지에서 ‘마약 에그(Mayak Eggs)’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최근 …

중국 당국으로부터 24일 전격 축출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張又俠)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핵무기 관련 정보를 미국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 시간) 전했다. 이날 WSJ이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장 부주석과 류전리(劉振立) 중앙군…

방한 일정에 나선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비를 GDP(국내총생산) 대비 3.5%까지 증액하고 재래식 방위 책임을 확대하기로 한 결정은 우리가 직면한 안보 환경을 어떻게 해결할지, 우리의 역사적인 동맹을 장기적으로 어떻게 견고하게 다질지에 대한…

강력한 겨울 폭풍이 미국 서부와 일부 남부 지역을 제외한 전역을 강타하며 인명 피해, 항공 대란, 대규모 정전 사태 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겨울 폭풍은 미국 남부에서 시작해 북동부로 이어지고 있다. 최소 22개 주정부와 워싱턴 시당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폭풍으로 미국 전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최근 연이어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시민들이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을 비판했다.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과 공동으로 낸 성명에서 “알렉스 …

인기 여행지 일본 삿포로에 12시간 만에 38㎝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누적 적설량 101㎝를 돌파했다. 이로 인해 신치토세 공항 항공편 결항, JR 철도 운휴, 고속도로 통제 등 교통이 마비돼 한국 관광객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 당국은 26일 오후까지 이동 자제를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