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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n번방’ 관전자도 신상 공개할까
동아일보
입력
2020-04-02 03:00
2020년 4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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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2일 오전 9시 20분)
조주빈이 검찰 조사에서 최초 운영자인 갓갓의 영상을 재활용하며 범행 수법을 익혔다고 진술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대화방 관전자도 신상공개가 가능하다며 철저한 수사 의지를 밝힌 가운데, 공범을 비롯해 본격적 수사에 나선 n번방 사건에 대해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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