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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뉴욕 센트럴파크 설계자 “공원이 자유를 넓힌다”

    [책의 향기]뉴욕 센트럴파크 설계자 “공원이 자유를 넓힌다”

    “확장된 자유의 감각은 공원이 언제나 모두에게 주는 가장 확실하고 가치 있는 만족감이다.” ‘북미 조경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프레더릭 로 옴스테드(1822∼1903·사진)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프로스펙트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보고서에서 이런 말을 남겼다. 그는 현대 공원의 ‘출발점…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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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텃밭도 단골 빵집도 이삿짐 트럭에 싣자

    [어린이 책]텃밭도 단골 빵집도 이삿짐 트럭에 싣자

    집 앞에 도착한 커다란 이삿짐 트럭. 가족을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줄 차다. 아이는 트럭에 실을 짐을 챙기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장난감, 책, 침대, 인형, 그릇 같은 것들을 챙긴다. 당연히 고양이와 고양이 장난감, 침대, 밥그릇도 빼놓지 않는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정이 든 이웃집 …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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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속도의 힘’ 찬양하는 빅테크 기업가들, 극우와 손잡다

    [책의 향기]‘속도의 힘’ 찬양하는 빅테크 기업가들, 극우와 손잡다

    2024년 12월 독일 재무장관이자 자유민주당 대표인 크리스티안 린트너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 메시지를 보냈다. “AfD(독일을 위한 대안당)는 자유와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극우 정당”이라며 “한번 만나 우리 당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보여…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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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나무 책’ 시절 지우개는 칼이었다

    [책의 향기]‘나무 책’ 시절 지우개는 칼이었다

    종이가 나오기 전에 글을 대나무 같은 나무에 썼다는 건 다 아는 사실. 지금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나 수정액으로 고치고 다시 쓰지만, 나무에 글을 썼던 시절에는 어떻게 고쳤을까. 보통 책은 담고 있는 내용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통념과 달리 책이란 것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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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글쓰기 사회학, 사회학 글쓰기 外

    [새로 나왔어요]글쓰기 사회학, 사회학 글쓰기 外

    ● 글쓰기 사회학, 사회학 글쓰기 사회학은 왜 재미없는 학문이 되었을까. 사회학 전공자인 저자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사회학 내부에서 찾는다. 저자는 오늘날 사회학이 처한 위기는 논문 중심주의 때문이라고 말한다. 추상적인 개념들로 가득 찬 ‘사회학 글쓰기’는 설득력을 잃어갔고, 논문 …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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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벽에 부딪힐 때 ‘文’을 열어준 책

    [책의 향기]벽에 부딪힐 때 ‘文’을 열어준 책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가의 ‘인생 책’2026년 병오년도 벌써 두 달이 다 지나고 있습니다. 혹시 올해도 ‘책을 열심히 읽겠다’고 다짐하셨다가 작심삼일에 그친 분들이 계신가요. 2026년 101주년을 맞은 동아일보 신춘문예의 당선 작가들에게 ‘인생 책’이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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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무결한 세상서 더 빛나는 불완전함[정보라의 이 책 환상적이야]

    완전무결한 세상서 더 빛나는 불완전함[정보라의 이 책 환상적이야]

    작품 속 세계는 행성 간 여행도, 수술을 통한 신체 보강도 일상이 된 미래 시대다. 이런 시대에 인간은 기술로 신체를 보강한 ‘인핸서’와 태어난 그대로의 신체를 보강 없이 유지하는 ‘오가닉’으로 구분된다. 인핸서 수술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주인공 ‘뤽셀레’는 유명 예술가 ‘…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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