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행하면 현장 채증”…미래한강본부, 울트라마라톤 고발 검토
오는 16일 개최 예정인 ‘제4회 서울한강울트라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본부가 한강공원에 ‘대회 불허’ 현수막을 내걸고 행정 제재도 검토하는 가운데, 조직위는 강행 의사를 밝혀 1500여 명의 참가자만 혼란에 빠…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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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개최 예정인 ‘제4회 서울한강울트라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본부가 한강공원에 ‘대회 불허’ 현수막을 내걸고 행정 제재도 검토하는 가운데, 조직위는 강행 의사를 밝혀 1500여 명의 참가자만 혼란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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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할 최후 카드인 ‘긴급조정권’을 두고 정부가 물밑 작업에 착수했다. 1963년 제도 도입 이후 단 네 차례만 발동돼 선례가 많지 않은 데다 헌법에 보장된 단체행동권을 제한할 수 있어 법적인 발동 요건부터 검토하고 나섰다. 다만 정부는 노사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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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성전자 노조의 요구는 회사의 이익을 전체가 일률적으로 나눠 갖자는 것인데, 이런 ‘성과급’은 세계적으로도 전례가 없다. 문제는 이런 ‘이익 공유’가 선례가 돼 다른 기업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87)은 12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경총회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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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인 김모 씨(32)는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리고 남편과 신혼집에서 같이 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여전히 ‘남남’이다. 신혼집 마련을 위해 대출을 알아보던 중 법적 부부가 되는 순간 오히려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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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몇천 원어치를 훔친 사람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범죄첩보 보고서를 작성하는 정보관도 있어요.” 13일 부산 한 경찰서 정보과 소속 40대 김모 씨는 “정보 보고서 생산 압박이 빚어낸 현상”이라며 이렇게 하소연했다. 김 씨는 “과거에는 소액 절도가 발생하면 당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