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한국 선수들 더 뜨겁다… 내일 男-모레 女, 쇼트트랙 金사냥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의 메달을 향한 질주는 설 연휴에도 계속된다. 한국 쇼트트랙은 15일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19)과 신동민(21), 황대헌(27)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2…
-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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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의 메달을 향한 질주는 설 연휴에도 계속된다. 한국 쇼트트랙은 15일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19)과 신동민(21), 황대헌(27)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2…

“쇼트트랙 인생에서 더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것 같다.” ‘황금 막내’ 임종언(19·사진)은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첫 메달을 안긴 뒤 이렇게 말했다. 임종언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1000m 결…

“서른여섯 살에 선수 생활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냈다. 내겐 금메달과 다름없다.”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 아리안나 폰타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뒤 이렇게 말했다.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 때 이 종목 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