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년퇴임 1년 남기고 쓰러진 교수, 장기기증으로 3명 살렸다
20년간 대학 강단을 지켜 온 60대 교수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장기기증으로 3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0일 삼성창원병원에서 김미향 마산대 스마트전기과 교수(63·사진) 씨가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두통과 어지러움증…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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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대학 강단을 지켜 온 60대 교수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장기기증으로 3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0일 삼성창원병원에서 김미향 마산대 스마트전기과 교수(63·사진) 씨가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두통과 어지러움증…

20년간 대학 강단을 지킨 60대 교수가 정년 퇴임을 앞두고 쓰러진 뒤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0일 삼성창원병원에서 김미향 마산대 스마트전기과 교수(63)가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15일 밝혔다.최근 두통과 어지러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제자를 돕기 위해 남몰래 7년간 매달 지원금을 보내온 초등학교 교사의 선행이 전해졌다. 14일 포스코 교육재단에 따르면, 재단 소속 초등학교 교사 A 씨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제자 B 군의 가정에 매달 15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A 씨는 2020년 당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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