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삼 ‘유령 아파트’ 사라지고 활기 넘치는 도시로 살아난다
“그동안 동네 분위기 다 망쳤는데 드디어 철거한다니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3일 오전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의 한 미준공 아파트 앞에서 만난 주민 박모 씨(58)가 속이 후련하다는 듯 밝은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박 씨는 “저렇게 짓다 만 채로 20년 이상 방치돼 있다 보…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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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동네 분위기 다 망쳤는데 드디어 철거한다니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3일 오전 경북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의 한 미준공 아파트 앞에서 만난 주민 박모 씨(58)가 속이 후련하다는 듯 밝은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다. 박 씨는 “저렇게 짓다 만 채로 20년 이상 방치돼 있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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