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한다”던 두바이 왕세자, 알고 보니 AI…가사도우미 당했다
두바이 왕세자를 사칭한 AI 딥페이크 로맨스 스캠으로 필리핀 출신 가사노동자가 1년치 저축을 잃었다. 사기범들은 SNS와 메신저를 통해 피해자를 유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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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왕세자를 사칭한 AI 딥페이크 로맨스 스캠으로 필리핀 출신 가사노동자가 1년치 저축을 잃었다. 사기범들은 SNS와 메신저를 통해 피해자를 유인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노부부가 검소한 삶 속에서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455명에게 11억 원을 기부한 사연이 뒤늦게 전해졌다

조이 체스트넛이 미국 코니아일랜드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66개를 먹고 1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고층 빌딩이 솟아있는 상하이 도심 한복판에 직장인들이 줄줄이 드러눕는 이색적인 풍경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차이나트래블 등에 따르면, 상하이 쉬후이구 윈진루(云锦路)와 롱치루(龍启路) 교차로에 조성된 계단식 잔디밭에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휴식을 취하려는 직장인들이 몰려들고 있…

미국의 천문학 연구진이 우주에서 가장 독특한 색을 가진 천체 중 하나인 이른바 ‘핑크 행성’에서 소금 구름을 발견했다.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 노스웨스턴대 천문학 연구진이 최근 발표한 연구 논문을 인용해 지구에서 약 57광년 떨어진 외계천체 ‘GJ 504 b’를 둘러싼 대기에…

브라질에서 한 40대 등산객이 바위 위에서 사진을 찍은 뒤 내려오다 150m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페드라 두 마카쿠(Pedra do Macaco) 등산로를 찾은 카이우 호샤 아기아르 아라발(44)은 지난달 …

한 달 전 잃어버린 반려견을 찾지 못해 애태우던 멕시코의 한 여성이 월드컵 축구 응원 생방송에 등장한 자신의 반려견을 발견하고 극적으로 재회한 사연이 화제다.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멕시코 시우다드빅토리아에 사는 알레 가르시아(24)는 반려견 ‘라 고르다(La…

중국에서 아이들이 시가 8억 원 이상 페라리 차량을 미끄럼틀처럼 타고 놀며 훼손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 부모들은 페라리 차주에게 배상액으로 100만 원 수준을 제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2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 윈난성 쿤밍에 사는 …

태국에서 11살 남자 아이가 아버지의 픽업트럭을 몰다가 순례 중이던 승려들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려 8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다쳤다. 2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 52분경 묵다한주 무앙 지역에서 발생했다. 당시 34명의 승려들은 한 …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간판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잇따라 확인됐다. 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관계자를 인용해 “목요일(2일) 저녁에는 약 100명이 참석하는 소규모 …

미국의 70대 남성이 보도블록에 튀어나온 주차정산기 잔해물에 걸려 넘어져 목과 허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피해자 측은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시 당국에 3500만 달러(약 540억 원)의 배상금을 청구했다.2일 NBC 샌디에이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현지시…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아직도 자식이라고 생각한다면 한국으로 돌아와주세요.”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32강 문턱에서 탈락한 뒤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을 이룬 ‘벤버지’ 파울루 벤투 감독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졌…

아파트 옥상에서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안개. 최근 SNS에서 공유되고 있는 중국의 야외 냉방 시스템 영상이다. 중국이 기록적인 폭염과 도시 열섬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고층 빌딩과 아파트 옥상에 미세 물안개를 분사하는 이른바 ‘야외 에어컨(Outdoor AC)’ 시스템을 대거 도입한…

인적이 없는 외딴 산길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다 야생곰을 만난 여성이 1분 20초간 대치 끝에 곰을 물리쳤다.이사건은 지난 24일(현지시각) 캐나다 로키산맥 지역인 캘거리 서쪽 카나나스키스에서 일어났다.이번 사건은 캠핑 투어 업체인 ‘와일더니스 이스케이프 어드벤처’가 SNS를 통해 공개했…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프랑스에서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이 8m 높이 인공 폭포로 꾸민 무대에서 물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패션쇼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루이뷔통은 23일 모래사장과 대형 폭포 구조물을 설치한 무대에서 유명 가수 겸 디자이…

중국에서 희귀 난치병을 앓는 손자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화장품을 소개하는 ‘뷰티 인플루언서’로 나선 70대 할아버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27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에 사는 주윈창 씨(75)는 희귀 유전질환인 척수성근위축증(SMA)을…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2와 7.5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구글 안드로이드 지진 경보가 약 1140만 명에게 도달했다. 구글은 스마트폰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 초기 지진파를 감지하고, 강한 흔들림이 도착하기 전 이용자들에게 경보를 보냈다.

톱모델 미란다 커와 스냅챗 운영사 스냅(Snap)의 최고경영자(CEO) 에반 스피겔 부부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의료부채 5억5000만 달러(약 7500억 원)를 탕감하는 데 기여해 주목받고 있다.25일(현지시간) LA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최근 …

하루 최대 40개비의 담배를 피운 할머니가 100세 생일을 맞아 화제다.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1926년 영국 브리스틀에서 태어난 마거릿 햄은 이날 100번째 생일을 맞았다. 놀라운 것은 100세의 나이에도 스스로 걸어다닐 만큼 정정한 그녀가 수십 년째 하루 2…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이 27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28일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위해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일본 방위상이 양자회담을 위해 방한한 것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