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감시자’ 천리안2B호 첫 관측영상 보니…갯벌부터 인천대교가 한눈에
미세먼지와 해양환경을 관측하기 위해 우주로 발사된 정지궤도위성 ‘천리안2B’호가 갯벌지대는 물론 인천대교까지 선명히 관측한 영상을 보내왔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는 천리안2B호가 촬영한 지구 해양관측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천리안2B호는 지난 2월19일 발사에 성…
-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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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해양환경을 관측하기 위해 우주로 발사된 정지궤도위성 ‘천리안2B’호가 갯벌지대는 물론 인천대교까지 선명히 관측한 영상을 보내왔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는 천리안2B호가 촬영한 지구 해양관측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천리안2B호는 지난 2월19일 발사에 성…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가 2012년 8월 25일 인류가 만든 물체 가운데 처음으로 182억 km 떨어진 태양계의 경계를 넘었다. 1977년 9월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지 35년 만이다. 쌍둥이 우주선인 ‘보이저 2호’도 발사된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7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생협력기금 100억 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 상반기(1∼6월)까지 50억 원을, 내년 상반기까지 50억 원을 지원할 …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비행물체(UFO)의 모습을 담은 적외선 카메라 영상 3편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앞서 지난해 9월 미 해군이 해당 영상이 진짜라고 인정한 데 이어, 국방부가 나서 재차 인정한 것이다. 27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확인 물체가 고속으로 비행하는 모습이 …

충북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이 다음주에 올해 가장 밝게 빛나는 금성을 관측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고구려천문과학관에 따르면 현재 금성의 밝기는 -4.72등급, 다음주에는 -4.73등급까지 밝아진다. 이는 1등성의 200배, 북극성보다 1000배 정도 밝은 수치이다. 금성이 밝아…

제28회 천체사진공모전 대상으로 장승혁씨의 ‘거대 우주 오징어’가 선정됐다. 세페우스 자리에 있는 행성상 성운 OU4는 오징어 성운이라는 재미난 이름을 가지고 있다. 푸른 오징어가 헤엄치는 듯한 모습이며 주변의 붉은 성운은 나는 박쥐 성운으로 알려진 Sh2-129이다. 24일 한국…

2022년 7월 달 궤도선 발사를 목표로 추진 중인 한국 최초의 달 탐사 비용이 당초 계획에서 355억 원이 추가돼 총 2333억 원으로 늘어난다.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당초 1978억 원으로 예상됐던 달 탐사 비용은 지난해 9월 탐사선 무게가…

달 뒷면은 오랜 기간 인류에게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었다. 달의 자전 주기는 공전 주기와 같아서 달은 항상 지구에 앞면만을 보여준다. 지난해 1월 3일 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 ‘창어4호’가 달 탐사 로봇 ‘위투’(玉兎·옥토끼)를 착륙시키기 전까지 인류가 50년 넘게 시도한 달 탐사는 모…
![[신문과 놀자!/어린이과학동아 별별과학백과]우주비행사가 바닷속에서 10일간 훈련받는 까닭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4/07/100547472.1.jpg)
지난해 6월 13일 우주비행사들이 하늘이 아닌 바닷속으로 뛰어들었어요. 대서양 수심 19m 깊이에 있는 ‘물병자리 기지’에서 10일 동안 지내며 임무를 수행하고, 신체 변화를 측정했죠. 2001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주관하는 ‘NASA 극한 환경 임무…

금성과 플레이아데스성단이 8년 만에 만나는데 오늘 밤 서쪽 하늘에서 볼 수 있다.4일 충북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은 4일 저녁에 금성과 플레이아데스성단이 관측상 가장 가까운 거리에 도달한다고 밝혔다.이런 현상은 오늘 밤 아니면 8년 뒤인 2028년 4월에야 감상할 수 있다.이날 금성은 서…

올해 뜨는 가장 큰 달(슈퍼문)을 8일 새벽에 볼 수 있다.3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은 오는 8일 오전 11시 35분에 뜬다. 하지만 이땐 낮이기 때문에 달을 볼 수 없고 따라서 전날인 7일 저녁(월출)부터 8일 새벽(월몰) 사이에 가장 큰 달을 볼 수 있다.구…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00만 명에 이르면서 인류의 이동이 멈춰 섰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등 각국이 이동 제한 등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가 휴업에 들어가고 공장이 가동을 멈추는 등 일상생활이 …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3채널 동시 관측 우주전파 수신시스템인 ‘초소형 3채널 수신기’(CTR)가 이탈리아에 수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은 최근 이탈리아 국립천체물리연구소(INAF)와 계약을 체결, 초소형 3채널 수신기를 이탈리아 국립 전파망원경 3기에…

2015년 개봉한 영화 ‘마션’에서 홀로 화성에 남겨진 주인공은 살아남기 위해 감자 재배에 도전한다. 화성 흙으로 밭을 일구고 자신의 배설물을 비료로 삼아 감자 수확에 성공한다. 이렇게 극한의 투쟁으로 살아남은 주인공은 지구와의 교신까지 성공해 지구로 무사 귀환한다. 실제 같은 해 미…

폴란드 출신 소설가 스타니스와프 렘이 1961년 발표한 과학소설 ‘솔라리스’에는 기묘한 행성이 등장한다. 소설 속 먼 미래의 인류가 솔라리스라고 부르는 이 행성은 천문학자들이 흔히 ‘워터월드’라고 부르는 액체로 이뤄진 바다를 품은 행성이다. 이 바다는 마치 지적 능력이 있는 것처럼 인…

이달 3일(현지 시간) 미국 알래스카 코디액 공군기지에 약 12m 높이의 로켓이 발사를 앞두고 하늘을 향해 우뚝 세워졌다. ‘로켓3.0’으로 명명된 이 우주발사체는 2018년 4월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민간 로켓 회사를 발굴하겠다며 개최한 ‘론치 챌린지’에…
수십 년 전 지구에 떨어진 운석에서 단백질 분자가 발견되었다고 과학자들이 학계에 보고했다. 생명체를 이루는 성분이 소행성과 운석을 통해 지구에 들어왔다는 과학자들의 주장에 힘이 실리게 됐다. 3일 파퓰러미케닉스 등 과학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의 맬컴 맥지오크 박사가 이끄는 연구…

환경부는 2020년 전국의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 목표를 m³당 20μg(마이크로그램·1μg은 100만 분의 1g)으로 정했다. 지난해 연평균 농도(23μg)보다 13% 낮은 수준이다.대기질을 개선하려면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 초미세먼지의 생성과 이동에 대한 과…

영화 ‘히든 피겨스’의 실제 주인공인 캐서린 존슨이 24일 오전(현지 시간) 10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히든 피겨스는 인종 차별이 극심하던 1950년대에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수학자들이 차별을 딛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입성해 미국 최초의 유인 우주비행과 유인 달 탐사 임무를…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의 화성 탐사선 인사이트호가 화성에도 지진 활동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확인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화성의 지진 활동이 처음으로 입증됐다며 다만 이를 나타내는 적절한 용어는 ‘어스퀘이크’(earthquake)가 아니라 ‘마스퀘이크’(m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