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호 성능검증위성, 지상국과 교신 성공… “정상 작동”
21일 발사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에서 분리된 성능검증위성과 지상국 사이에 양방향 교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위성과 명령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사실상 위성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오전 3시 2분경 대전 유성 한국항…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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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발사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에서 분리된 성능검증위성과 지상국 사이에 양방향 교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위성과 명령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사실상 위성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오전 3시 2분경 대전 유성 한국항…

“250명의 연구자, 산업계 관계자 모두가 주역입니다.”(원유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항우연과 기업들이 레고 블록 맞추듯 협업했죠.”(이원철 한국항공우주산업 수석연구원) 누리호(KSLV-Ⅱ) 발사에 성공한 다음 날인 22일 항우연과 각 기업의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전남 고흥군…
한국 전역에 정밀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첫 번째 항공위성이 23일(한국 시간) 발사된다. 발사 성공 시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KASS)가 내년에 본격 운영된다. 국토교통부는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 우주센터에서 한국 시간으로 23일 오전 6시 3분경 항공위성 1호기가 발사된…

“250명의 연구자, 산업계 관계자 모두가 주역입니다.”(원유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항우연과 기업들이 레고 블록 맞추든 협업했죠.”(이원철 한국항공우주산업 수석연구원) 누리호(KSLV-II) 발사에 성공한 다음날인 22일 항우연과 각 기업의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에 실려 궤도에 오른 성능검증위성과 지상국 사이의 양방향 교신이 22일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김기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기술과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16시에 발사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서 성능검증위성을 성공적으로 분리한 데 이어 오늘 오전 3…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7번째로 자력으로 위성을 쏘아 올린 국가에 이름을 올리며 ‘우주 강국’ 반열에 올라섰다.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우주로 가는 길은 열었으나, 우주를 향한 도전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22일 과학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된데 대해 중국 항공전문가는 “우주항공사업 발전에 대한 한국의 노력은 칭찬받을 만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2일 중국 관영 환추스바오는 항공기술 전문가 황즈청은 “지난번 발사 실패이후 한국은 3단 로켓 산화제 탱크의 문제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21일 오후 4시에 발사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서 성능검증위성을 성공적으로 분리한데 이어 이날 오전 3시 2분께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의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발사 당일 남극 세종기지와 대전 항우연 지…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차 발사에 성공했다. 누리호는 21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목표 고도인 700km까지 정상 비행했고 1·2단 페어링, 성능 검증 위성, 위성 모사체 분리까지 성공적으로 끝내며 모든 비행 절차를 문제…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출발해 궤도에 안착하기까지의 기록이 몸체에 장착된 카메라에 생생하게 잡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후 누리호가 15분 45초에 걸쳐 우주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담은 ‘셀카 영상’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마침내 우주로 가는 길을 열었다. 1조9572억 원을 투입해 개발에 착수한 지 12년 3개월 만이다. 1992년 국내 첫 위성 ‘우리별 1호’를 발사한 지 30년 만, 2002년 국내 최초 액체로켓 ‘KSR-Ⅲ’를 발사한 지 20년 만에 자체 기…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은 한국이 자력으로 1.5t급 실용위성을 고도 600∼800km의 태양동기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발사체 기술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자력 발사 능력 보유를 기준으로 세계에서 10번째다. 무게 1t 이상의 실용급 위성 발사 역량으로 따지면 세계 7…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2차 발사에 성공하면서 누리호 고도화 사업과 차세대 발사체 개발 등 후속 우주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 따르면 누리호는 이번 발사에 이어 내년부터 2027년까지 6873억 원을 투입해 4차례 더…

프랑스 파리 출장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21일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 발사가 성공하자 “해외에서 듣는 고국의 낭보가 더욱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금 전 2030 세계박람회 PT…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발사에 성공하자 외신들도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하며 비중 있게 보도했다. 미국 CNN 방송은 “자체 개발한 누리호로 인공위성을 궤도에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는데 이는 지난해 실패한 후 급격히 발전한 우주 프로그램에…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된 한국형 최초 우주발사체 ‘누리호’(KSLV-Ⅱ)‘ 2차 발사가 성공하자 연구원들에게 “국민을 대표해 치하드린다”며 “항공우주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영상회의실에서 참모들과 함께 누리…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담긴 성공이네요. 기쁩니다.” 21일 오후 5시10분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KSLV-II)가 두 번째 시도 끝에 발사에 성공하자 서울역 대합실 곳곳에서 감탄이 나왔다. 대합실 TV를 지켜보던 시민 150여명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국민의힘은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발사에 성공한 것과 관련 “오늘 대한민국이 세계 7번째 우주강국으로 도약한 역사적인 날이 됐다”고 밝혔다. 김형동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심우주 탐사 등 대한민국의 우주산업이 비상할 수 있도록 …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누리호 발사 성공과 관련해 한국형 발사체 개발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논평했다. 대한상의 강석구 조사본부장은 21일 ‘누리호 발사 성공’ 관련 코멘트를 통해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은 1989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설립 이후 30년, ‘한국형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