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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FC 이승우, 제주 진성욱 제치고 3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수원FC 이승우, 제주 진성욱 제치고 3월 K리그 ‘이달의 골’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수원FC 공격수 이승우가 2024시즌 3월 K리그 ‘마시는 천연 미네랄 동원샘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3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1~4라운드 4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는 수원FC 이승우와 제주 진성욱이었다. 이승우는 2라운드 전북전에서 후반…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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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회 연속 올림픽 도전’ 황선홍호, UAE와 내일 새벽 1차전

      ‘10회 연속 올림픽 도전’ 황선홍호, UAE와 내일 새벽 1차전

      황선홍호가 아랍에미리트(UAE)를 상대로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7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할리파 스타디움에서 UAE와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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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서 풀려나 복귀 준비하는 손준호, 높은 인기…전북 이어 서울도 관심

      중국서 풀려나 복귀 준비하는 손준호, 높은 인기…전북 이어 서울도 관심

      FC서울이 약 10개월 동안 중국 당국에 구금됐다가 풀려난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32)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16일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중원 보강을 노리는 서울이 손준호 영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중국으로 향하기 전 소속팀이던 전북현대에 이어 …

      •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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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홍 올림픽 감독 “죽음의 조 속해, 1차전 UAE전부터 다 쏟아낼 것”

      황선홍 올림픽 감독 “죽음의 조 속해, 1차전 UAE전부터 다 쏟아낼 것”

      10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황선홍 23세 이하(U23)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첫 경기부터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17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

      •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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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요코하마와의 ACL 4강전서 故 유상철 감독 기린다

      울산, 요코하마와의 ACL 4강전서 故 유상철 감독 기린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가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전에서 故유상철 감독을 기린다. 울산은 17일 오후 7시 울산문수구장에서 요코하마를 상대로 2023-24 ACL 4강 1차전을 치른다. 울산은 이날 울산과 한국 축구 역사의 한…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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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준호, 그라운드 복귀 임박…대표팀도 마지막 퍼즐 찾나

      손준호, 그라운드 복귀 임박…대표팀도 마지막 퍼즐 찾나

      중국 당국에 구금됐다가 10개월여 만에 풀려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가 아마추어 K5리그를 통해 그라운드 복귀를 추진 중이다.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해 현재 한국 대표팀의 취약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 고민을 덜 수 있을지 관심이다. 손준호의 에이전트인 박대연 NES 대표…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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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오늘 개막…황선홍호 파리행 도전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오늘 개막…황선홍호 파리행 도전

      한국 남자축구가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이 15일 오후 10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할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호주-요르단전을 시작으로 막을 연다. 23세…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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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홍호, 세계 최초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도전…U23 아시안컵 개막

      황선홍호, 세계 최초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도전…U23 아시안컵 개막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지금껏 지구상 어떤 나라도 해내지 못한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세우기 위해 U23 아시안컵에 나선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종목 아시아예선을 겸하고 있는 2024 U23 아시아축구연맹(AFC)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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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만이냐… 전북, 개막 7경기만에 ‘감격의 첫승’

      얼마만이냐… 전북, 개막 7경기만에 ‘감격의 첫승’

      전북이 시즌 개막 후 7번째 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두고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전북은 13일 광주와의 2024시즌 K리그1(1부 리그) 안방경기에서 후반 45분 송민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꼴찌인 12위였던 전북은 승점 6점(1승 3무 3패)이 되면서 다득점에서 광주에…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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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서 풀려난 손준호, K5리그 입단으로 그라운드 복귀 추진

      중국서 풀려난 손준호, K5리그 입단으로 그라운드 복귀 추진

      중국 당국에 구금됐다가 10개월여 만에 풀려난 축구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가 아마추어 K5리그를 통해 필드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손준호의 에이전트인 박대연 NES 대표는 14일 ‘뉴시스’를 통해 “손준호가 K5리그 소속인 건융FC 입단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10개월가…

      •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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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FC, 대전 1-0 제압…올 시즌 처음으로 홈 경기 승리

      수원FC, 대전 1-0 제압…올 시즌 처음으로 홈 경기 승리

      수원FC가 올 시즌 처음으로 홈에서 승리하며 7위에 올랐다. 수원FC는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에서 대전 하나시티즌을 1-0으로 제압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펼쳐진 개막전에서 승리한 뒤 5경기 연속 무승(3무2패)에 그쳤던 수원FC는…

      • 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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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58분 침묵’ 토트넘, 뉴캐슬에 0-4 충격 대패…5위로 밀려나

      ‘손흥민 58분 침묵’ 토트넘, 뉴캐슬에 0-4 충격 대패…5위로 밀려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통산 세 번째 10골-10도움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손흥민은 13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 EPL 33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해 후반 13…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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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간 FC서울서만 뛴 고요한 은퇴식 “시원섭섭하네요”

      20년간 FC서울서만 뛴 고요한 은퇴식 “시원섭섭하네요”

      프로축구 FC서울에서 지난 시즌까지 뛰고 은퇴한 고요한(36)이 홈 팬들 앞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눈물을 흘렸다. 서울 구단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전을 ‘고요한 데이’로 지정하고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을 진행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 ‘고요한 특별존’을 …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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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 통증’ 서울 린가드, 결국 수술대 올랐다…복귀까지 한 달 소요

      ‘무릎 통증’ 서울 린가드, 결국 수술대 올랐다…복귀까지 한 달 소요

      무릎 통증을 호소한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제시 린가드가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복귀까지는 약 한 달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13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4 7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린가…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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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헌, ‘한물간 유망주’서 K리그1 득점 선두로

      이상헌, ‘한물간 유망주’서 K리그1 득점 선두로

      “젊은이가 축구를 참∼ 잘하네.” 이상헌(26·강원)은 지난겨울 컨디션 유지 차원에서 종종 조기축구회 경기를 뛰었다. 그때 이상헌이 프로 선수인 줄 몰랐던 한 어르신이 수비부터 공격까지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활약하는 그를 보고 이렇게 칭찬했다. 이상헌은 “경기 감각을 키우는 게 목적…

      •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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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스트링 다쳤던 황희찬, 복귀 임박…노팅엄전 출격 가능성

      햄스트링 다쳤던 황희찬, 복귀 임박…노팅엄전 출격 가능성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핵심 공격수인 황희찬이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로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울버햄튼은 오는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3~2024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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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 “해외파 이슈 있지만 어려움 잘 극복할 것”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 “해외파 이슈 있지만 어려움 잘 극복할 것”

      황선홍 파리 올림픽 대표팀 감독이 결전지에서 첫 훈련을 소화한 뒤 10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지난 5일 인천공항을 떠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현지 적응훈련에 나섰다. 이어 10일 2024 아시아축…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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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 구단 첫 영구결번’ 고요한, K리그 공로상 수상

      ‘FC서울 구단 첫 영구결번’ 고요한, K리그 공로상 수상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FC서울 원클럽맨 고요한이 K리그 공로상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고요한은 지난 2004년 서울 소속으로 K리그에 데뷔한 뒤 20년간 서울에만 몸담았다. 개인 통산 K리그 366경기에 나서 34골 30도움을 기록했는데, 이는 …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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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 감독상’ 박태하의 포항, 13일 서울과 ‘김기동 더비’

      ‘이달의 감독상’ 박태하의 포항, 13일 서울과 ‘김기동 더비’

      프로축구 K리그1(1부)에서 첫 ‘김기동 더비’가 열린다. 선두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의 대결이다. 포항과 서울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를 펼친다. 두 팀은 나란히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포항은 4승1무1패…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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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3번째 10골-10도움 달성 초읽기…13일 뉴캐슬 상대

      손흥민, 3번째 10골-10도움 달성 초읽기…13일 뉴캐슬 상대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리그 10골-10도움 달성을 눈앞에 뒀다. 손흥민은 오는 13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3~2024 EPL 33라…

      •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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