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검,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징역 7년6개월 구형
공직 임명을 대가로 각종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 특검이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 …
- 1일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공직 임명을 대가로 각종 금품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 특검이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 …

경기 평택시 현덕면 한 논에 주한미군 아파치 헬기가 비상 착륙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경 논 가운데 아파치 헬기가 비상 착륙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화재 등도 발생하지 않았다. 헬기 탑승자들은 엔진 과열로 인한 비상 착륙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

30대 운전자가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신호를 기다리던 중 잠에 들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운전자는 경찰이 차에서 내리라고 요구하자 경찰차를 들이받았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15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 남성은 전날 오전 9시 …

20년간 대학 강단을 지켜 온 60대 교수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장기기증으로 3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0일 삼성창원병원에서 김미향 마산대 스마트전기과 교수(63·사진) 씨가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두통과 어지러움증…

경기 평택시 현덕면 한 논에 주한미군 소속 아파치 헬기가 비상 착륙하는 사고가 났다.15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0분께 논 가운데 아파치 헬기가 비상 착륙했다. 헬기 조종사 등 2명은 다치지 않았으며 화재 등도 발생하지 않았다.해당 헬기는 엔진 이상으로 인해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안이 무산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정 장관은 5·18 정신의 역사적 정통성을 강조하며 정치권이 이미 합의한 사안인 만큼 조속한 법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정 장관은 15일 오후 광…

부산에서 고령층의 휴대전화 개통 절차 이해가 부족한 점을 악용해 고가의 무선 이어폰을 빼돌린 휴대 전화 대리점주가 검찰에 넘겨졌다.부산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업무상횡령 혐의로 A 씨(30대·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월 고령의 피해자들에게 휴대…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 총파업 돌입을 앞두고 막판 대화 조율에 나섰지만, 핵심 쟁점인 성과급 제도화 등을 둘러싼 뚜렷한 입장 차만 재확인하며 끝내 평행선을 달렸다. 사측의 조건 없는 대화 촉구에도 노조 측이 파업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으면서 사상 초유의 반도체 라인 총파업이 가시…

15일 오후 1시 53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금호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불이 났다.당시 유치원 관계자 7명과 원생 39명 등 총 46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은 멀티탭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약 20분 만인 오후 2시 13분께 자체…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유튜버 ‘수탉’을 납치하고 폭행한 일당이 중형에 처해졌다.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15일 선고공판을 열고 강도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26·남)에게 징역 30년을, B 씨(24·남)에게는 징역 25년을 선고했다.또…

일가족 3명이 이웃집 대형견에 물려 중경상을 입었다.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8분경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한 주택에서 ‘이웃집 대형견에 물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1명이 목 부위를 물려 중상을 입었고, 남성의 40대 딸과…

“처음엔 단순 주취 신고인 줄 알았습니다. 상태를 보니 취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경기 광주경찰서 퇴촌파출소 소속 남강민 경위(45)는 폭염 속 길가에 쓰러진 90대 노인을 구조한 당시 상황을 이렇게 떠올렸다.남 경위와 한종범 경사(28)는 14일 오후 2시 20분경 “술에 취…

약물을 탄 술로 50대 남성을 두 차례 살해하려 한 40대 아내와 공범인 20대 태권도장 관장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태권도장 직원 A 씨(40대)와 태권도장 관장 B 씨(20대)를 1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와 B 씨는 지난달 26…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5일 이른바 ‘직원 특혜 주차’ 논란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다. 공사가 공항 내 전체 주차장 면수의 85%가 넘는 수준의 직원 정기 주차권을 한도 없이 발급해 온 사실이 드러난 데 따른 것이다.공사는 이날 국토교통부의 공사 감사 결과에 대한 입장문을 내…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주말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14일 서울의 낮 기온이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았고, 이번 주말에는 더운 지역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토요일인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

삼성전자 사장단이 15일 노조와의 성과급 갈등 사태에 대해 국민과 정부에 공식 사과하고, 노조를 향해 대화 의지를 표명했다. 앞서 노조는 이달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삼성전자는 이날 사장단 명의 입장문을 내고 “저희 삼성전자의 노사 문제로 국민과 정부에 큰 …
![[속보]“노조는 운명공동체” 삼성전자 사장단 국민 사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5/133930062.1.jpg)

헬스장 이용권을 환불하러 갔다 업체가 비치해둔 환불 서류에 욕설이 적혀 있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해당 업체는 퇴사자의 소행이라며 사과했다.14일 인스타그램에서 한 누리꾼은 자신의 동생이 헬스장 이용권을 환불하는 과정에서 불쾌한 일을 겪었다며 게시글과 관련 사진을 올렸다.…

서울 노원구에서 여성을 차량으로 납치해 감금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5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피의자 남성을 납치·감금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경찰은 오후 9시45분경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피해자가 ‘감금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경찰은 추적 끝에 오후 10시10…

충남 홍성에서 50대 세입자가 집 주인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8500만원을 훔쳐 구속됐지만 이 중 7500만원을 불에 태웠다고 진술해 경찰이 나머지 돈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15일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2일 오후 3시께 용의자인 세입자 A(50대 중반·여)씨를 불러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