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해 국제부장의 글로벌 이슈&]트럼프에겐 있고 힐러리에겐 없는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0/10/80703193.1.jpg)
[최영해 국제부장의 글로벌 이슈&]트럼프에겐 있고 힐러리에겐 없는 것
2002년 2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뛰어든 노무현은 처음엔 군소 후보 축에 끼었다. 그가 이인제 대세론을 잠재우고 민주당 후보가 될 줄을, 그리고 정몽준 국민통합21 후보와 막판 단일화 끝에 대통령이 될 것이라 예측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노무현…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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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뛰어든 노무현은 처음엔 군소 후보 축에 끼었다. 그가 이인제 대세론을 잠재우고 민주당 후보가 될 줄을, 그리고 정몽준 국민통합21 후보와 막판 단일화 끝에 대통령이 될 것이라 예측한 사람은 별로 없었다.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와 노무현…

‘빔보(bimbo)’가 ‘보조(bozo)’에게 날린 회심의 한 방이었다.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음담패설 동영상 파일이 공개된 7일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로버트 드니로(사진)가 트럼프를 맹비난한 동영상으로 트럼프의 콧등을 강타했다. 드니로는 1분이 채 안 되는 이 흑백…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의 아킬레스건 중 하나인 월스트리트 고액 강연 연설 내용이 공개됐다. 그동안 선거 유세에서 했던 발언과 달리 금융권의 자발적인 금융개혁과 자유무역 등을 주장하는 내용들이어서 “앞과 뒤가 다른 클린턴을 못 믿겠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폭로전문 …
“미국 대선 역사상 가장 비교육적이고 추잡한 TV토론이 될지 모른다.” 9일 저녁(한국 시간 10일 오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워싱턴대에서 열리는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69)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70) 간 2차 TV토론에 대해 미 언론들은 이렇게 전망했다. …
미국 선거분석 웹사이트 ‘FiveThirtyEight(538)’ 운영자인 네이트 실버(36)는 도널드 트럼프(70)의 음담패설 비디오 파문이 터지자 8일(이하 현지 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69)의 대선 승리 확률을 81.6%까지 끌어올렸다. 클린턴은 1차 TV토론일인 …
11년 전 녹화된 도널드 트럼프의 음담패설 동영상이 어떻게 대선 한 달을 앞둔 지금 폭로돼 미 대선판을 뒤흔드는 것일까. CNN에 따르면 이 동영상은 이를 촬영한 NBC ‘액세스 할리우드’ 제작진이 처음 찾아냈다. 지금도 방송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의 PD가 트럼프의 최근 여성 비하 …

막말로 흥한 도널드 트럼프(70)가 이젠 막말로 무너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가 7일(현지 시간) 공개한 음담패설 동영상은 그가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의 대통령에 걸맞은 자질을 갖고 있는지 의구심을 갖게 하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트럼프는 쏟아지는 당내 후보 사퇴 요구에 8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사진)가 11년 전 여성의 성기와 유부녀와의 혼외정사 시도 등을 거론한 음담패설 동영상이 공개돼 선거를 한 달 앞두고 낙마 위기에 빠졌다. 워싱턴포스트가 7일(현지 시간) 입수해 보도한 동영상에 따르면 트럼프는 2005년 NBC방송의 ‘액…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가 11년 전 여성의 성기와 유부녀와의 혼외정사 시도 등을 거론한 음담패설 동영상이 공개돼 선거를 한 달 앞두고 낙마 위기에 빠졌다. 워싱턴포스트가 7일(현지 시간) 입수해 보도한 동영상에 따르면 트럼프는 2005년 NBC방송의 '액세…

사퇴 압박에 ‘버티기’ 나선 트럼프, 2차토론서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 ‘음담패설 녹음파일’ 공개로 또 한 번의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인생에서 물러서 본 적 없다”며 사퇴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2차 TV토론에 관심이 집중되고…
1968년 10월 중순 리처드 닉슨 공화당 후보 캠프엔 비상이 걸렸다. 린든 존슨 대통령이 북베트남 폭격을 멈추고 평화협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들린 것이다. 여론조사에서 10%가량 뒤지고 있던 민주당 후보 휴버트 험프리 부통령에겐 대형 호재였다. 민주당은 전쟁을 끝낼 것을 요구하는 진…
![[토요판 커버스토리]트럼프, 거짓말도 당당… 표현의 진정성 클린턴에 앞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08/80681489.1.jpg)
“외국으로 떠난 기업을 미국으로 어떻게 데려올 계획인가요?”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미국 대선 1차 TV토론에서 사회자인 NBC 앵커 레스터 홀트가 이같이 물었을 때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70)는 기업 유치 방안을 제대로 소개하질 못했다. 그저 기업이 해외로 떠난 …
선거 막판 후보의 말 한마디, 몸짓 하나는 유권자의 표심(票心)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국 언론들은 “올해 대선은 역대 가장 비호감 후보 2명이 ‘예전엔 예상할 수 없었던 말과 행동’을 쏟아내고 있다. 남은 한 달 동안에도 어떤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고 전한다. 공화당 대선 …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5일(현지 시간) 네바다 주 일대를 도는 강행군을 했다. 미국 전체 평균(17%)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28%를 차지하는 히스패닉 유권자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트럼프는 히스패닉을 성폭행범으로 묘사하고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놓…
![[토요판 커버스토리]마음 흔들리는 136명 잡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0/08/80681453.1.jpg)
세계 질서와 한반도 정세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미국 대통령 선거가 8일로 꼭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절체절명의 승부인 만큼 지금도 판세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여론조사 기관이나 시점마다 다르지만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69)가 근소한 차이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70)를 앞서…
“트럼프에겐 있지만 클린턴에게 없는 것은 ‘열정 효과(Enthusiasm Effect)’다.” 최근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69)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은 클린턴에게 열정이 부족한 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올해 대선처럼 승패를…

“그것(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은 세상에서 가장 미친 짓(the craziest thing in the world)이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70·사진)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최대 업적 가운데 하나인 오바마케…

“팀 케인은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신 것처럼 보인다. 요란하게 짖는 작은 강아지 같다.” “라디오 진행 경험이 있는 마이크 펜스는 부드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 TV토론을 지켜보던 뉴욕타임스(NYT) 기자들은 초반 30분가량만 보고도 마이크 펜스 공화당 후보가 …

4일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 TV토론을 진행한 일레인 키하노(41·사진)는 필리핀계 이민자 2세다. 아시아계 최초의 전국 단위 TV토론 진행자였다. 1988년 부통령 후보 TV토론회 당시 PBS 여성 앵커로 진행을 맡은 주디 우드러프의 최연소 진행자 기록(42세)도 28년 만에 깼다.…

미국 대선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인 부통령 후보 TV토론에서 대북 선제타격론 등 북한 핵 문제 이슈가 핵심 어젠다로 등장했다.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팀 케인 상원의원(58·버지니아)과 공화당 후보인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57)는 4일 오후 9시부터 1시간 반 동안 미 버지니아 주…